일본을 방문 중인 티베트 불교의 최고 지도자 달라이라마가 요코하마 법회 이틀째를 맞아 선상신 사장 등이 참여한 BBS불교방송 순례단 등 한국 불자 500여명과 만남의 시간을 가졌다.
달라이라마는 한국 스님과 신도들에게 지혜를 갖춘 신심으로 불교 수행을 계속해달라는 내용의 간략한 법문을 설했다.
정영석 기자'/요코하마 특별취재단 youa14@bbs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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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승인 2018.11.15 09:09: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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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을 방문 중인 티베트 불교의 최고 지도자 달라이라마가 요코하마 법회 이틀째를 맞아 선상신 사장 등이 참여한 BBS불교방송 순례단 등 한국 불자 500여명과 만남의 시간을 가졌다.
달라이라마는 한국 스님과 신도들에게 지혜를 갖춘 신심으로 불교 수행을 계속해달라는 내용의 간략한 법문을 설했다.
정영석 기자'/요코하마 특별취재단 youa14@bbsi.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