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efault_top_notch
default_setNet1_2

대구.경북 모레(22일) 오후부터 태풍 영향권

기사승인 2018.08.20  14:31:11

공유
default_news_ad1

북상하는 제 19호 태풍 ‘솔릭’의 영향으로 대구와 경북지역은 모레 오후부터 차차 흐려져 23일 목요일, 태풍의 직접 영향권에 들 전망입니다.

대구기상지청은 태풍 '솔릭'이 모레(22일) 오전, 서귀포 남쪽 해상에서 23일 오전 9시, 목포까지 진출한 뒤 한반도를 관통해 북상할 것으로 내다봤습니다.

기상지청은 내일까지 폭염특보 속에 무더운 날씨를 보이다가 점차 태풍의 영향권에 들 것으로 보인다며, 많은 비와 함께 초속 40m의 강한 바람이 불 것으로 보여, 피해가 없도록 주의해 줄 것을 당부했습니다.

정한현 기자 akant@hanmail.net

<저작권자 © 불교방송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default_news_ad3
기사 댓글 0
전체보기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최신기사

set_A2
default_news_ad4
default_side_ad1

인기기사

set_C1
ad44
ad36

BBS 취재수첩

item41

BBS 칼럼

item35

BBS <박경수의 아침저널> 인터뷰

item58

BBS 기획/단독

item36

BBS 불교뉴스

item42
default_side_ad3
default_setNet2
default_bottom
#top
default_bottom_notch