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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재헌, 부처님 오신날 맞아 팔공산 공약 발표

기사승인 2018.05.21  13:38: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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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 민주당 서재헌 대구 동구청장 예비후보는 이번 선거 슬로건을 ‘동구의 자존심 회복’으로 정하고 5개 주요 공약을 발표했습니다.

갓바위 축제 부활, 동대구역에서 갓바위 시설지구까지 3호선 연장 트램 건설, 팔공산 국립공원 승격 추진, ‘박주영 축구장’을 ‘율하축구장’으로 명칭 변경, 여성친화도시 조성에 관한 조례 제정 등을 공약으로 제시했습니다.

특히 부처님 오신날을 맞아 2011년 ‘갓바위 축제’ 명칭을 경산에 빼앗겨 동구가 사용을 하지 못하고 있는데 대해 ‘국가지정문화재 지정명칭 부여 지침’의 내용을 잘못 적용한 것이라며 “구청장에 당선되면 반드시 부활하겠다”고 강조했습니다.

또 광주 무등산은 국립공원으로 승격됐지만 팔공산은 아직까지 승격되지 못했다며 “팔공산을 국립공원으로 반드시 승격시키도록 하겠다”고 밝혔습니다.

 

박명한 기자 mhpark@bbsi.co.kr

<저작권자 © 불교방송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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