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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 댓글조작 관련 피의자 2명 추가 입건...내일 검찰 기소

기사승인 2018.04.16  18:3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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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원들의 댓글 여론조작 사건과 관련해 경찰이 공범 2명을 추가로 확인하고 수사를 확대하고 있습니다.

검찰은 댓글 조작 혐의로 구속돼 있는 민주당원 3명을 내일 재판에 넘길 것으로 보입니다.

송은화 기자가 보도합니다.

 

이주민 서울지방경찰청장이 오늘 기자간담회에서 민주당원 댓글공작 사건과 관련해 공범 2명이 추가로 확인됐다고 밝혔습니다.

이번 사건으로 이미 민주당원  3명이 구속됐는데, 피의자가 2명 더 파악됐다는 겁니다.

추가로 파악된 2명은 필명 드루킹으로 활동한 주범 김 모씨가 경기도 파주에서 운영하고 있는 출판사 직원인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다만 민주당원인지 여부는 아직 확인되지 않았습니다.

경찰은 댓글 추천수 조작을 담당한 팀이 5~6개 더 있다는 의혹에 대해서는 아이디를 분석하고 있지만, 조작됐는지는 확인되지 않았다고 설명했습니다.

하지만 경찰이 현재 출판사에서 확보한 피의자들의 휴대전화 등을 복원하는 디지털 포렌식 작업을 진행하고 있는 만큼, 공범이 추가로 확인될 가능성도 있습니다.

경찰은 구속된 김 모씨가 더불어민주당 김경수 의원에게 1년 4개월 동안 텔레그램 메시지를 보냈지만 김 의원은 대부분 읽지 않았다고 밝혔습니다.

드물게 고맙다는 의례적 답변을 한 사실은 있지만, 댓글 추천수 조작 사실을 김 의원에게 보고한 내용은 확인되지 않아 아직 김 의원에게 확인된 혐의는 없다고 설명했습니다.

한편 검찰은 내일 민주당원 3명을 재판에 넘길 것으로 보입니다.

평창동계올림픽 기사 1건에 달린 댓글 2개 추천 조작을 한 혐의를 적용하는 등 우선 경찰이 송치한 내용을 중심으로 기소할 방침입니다.

김 모씨를 비롯한 민주당원 3명은 올해 1월 17일 밤부터 다음날 새벽까지 네이버 뉴스에 달린 문재인 정부 비판 댓글에 메크로 등을 활용해 불법적으로 공감을 클릭한 혐의 등을 받고 있습니다.

BBS 뉴스 송은화입니다.

 

송은화 기자 bbsbusan@bbsi.co.kr

<저작권자 © 불교방송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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