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BS 제주불교방송이 제주시 탑동 소재 덕산빌딩 5층에 연주소를 마련하고 개국 준비에 본격 돌입했습니다.
제주불교방송 설립추진위원회 위원장 허운 스님은 오늘 오전 제주국제공항청사 내 주식회사 덕산 사무실로 강덕주 회장을 방문하고 연주소 약정식을 거행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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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덕주 회장은 BBS 제주불교방송 설립추진위원으로 참여합니다.
지난 달 방송장비를 발주한 BBS 제주불교방송은 물리적 공간이자 사무실, 즉 연주소를 확보함에 따라 방송국 개국 시점을 더욱 앞당길 수 있게 됐습니다.
이병철 기자 taiwan0812@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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