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efault_top_notch
default_setNet1_2

서울시, 저소득층 영구임대 3천2백여 가구 공급

기사승인 2018.03.19  10:48:11

공유
default_news_ad1

서울시가 저소득층을 대상으로 영구임대주택 3천2백11가구를 공급하기로 하고 예비입주자를 모집합니다.

대상자는 서울에 거주하는 무주택 가구 구성원인 기초생활보장 수급자와 저소득 국가유공자, 지원 대상 한부모 가족, 북한 이탈주민, 아동복지시설 퇴소자 등으로 오는 26일부터 30일까지 동주민센터에 입주 신청을 할 수 있습니다.

공급주택 전용면적은 21에서 49제곱미터로 보증금은 기초생활보장 수급자 기준으로 백51만원에서 4백22만원, 월 임대료는 3만5천9백원에서 8만4천백원 수준입니다.

지역별 예비입주자 가구수는 강서구 9백19가구를 비롯해 노원구 9백4가구, 강남구 5백34가구, 강북구 5백30가구 등입니다.

배재수 기자 dongin21@bbsi.co.kr

<저작권자 © 불교방송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default_news_ad3
기사 댓글 0
전체보기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최신기사

set_A2
default_news_ad4
default_side_ad1

인기기사

set_C1
ad44
ad36

BBS 취재수첩

item41

BBS 칼럼

item35

BBS <박경수의 아침저널> 인터뷰

item58

BBS 기획/단독

item36

BBS 불교뉴스

item42
default_side_ad3
default_setNet2
default_bottom
#top
default_bottom_notch