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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척 산불 꺼도 꺼도 제자리...바람타고 확산

기사승인 2018.02.13  13:4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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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1일 잇따라 발생한 강원도 삼척시 산불이 오늘(13일)까지도 좀체 잡히지 않고 있습니다.

강원도 삼척 산불 통합지휘본부에 따르면, 오늘(13일) 낮 12시 현재 산불진화 헬기 26대와 인력 1천 688명을 투입해, 진화에 나서고 있으나, 산세가 험한데다가 바람까지 불어, 좀처럼 불길을 잡지 못하고 있습니다.

삼척 노곡 산불의 경우, 어제 저녁까지만 해도, 95%의 진화율을 보였으나, 밤새 불이 확산되면서 타는 면적이 늘어나, 현재 진화율은 90%로 오히려 낮아졌습니다.

산림 피해 면적도, 종전 25ha에서 40ha로 늘어난 것으로 잠정 집계됐습니다.

삼척 도계읍 산불은, 진화율이 70%로 높아졌지만, 소실 면적은 10ha에서 25ha로 늘어나는 등, 불이 확산되고 있습니다.

다행히, 이번 산불로, 노곡 산불의 원인이 된 펜션 한채 외에는 민가 피해는 없는 것으로 파악되고 있습니다.

삼척 산불 통합지휘본부는, 당초 오전까지는 큰 불을 잡고, 오늘안에 산불을 완전 진화할 수 있도록 계획을 잡았으나, 바람 때문에 산불 완전 진화 시점을 예단하지 못하고 있습니다.

이석종 기자 chbbs1001@daum.net

<저작권자 © 불교방송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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