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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병선 속초시장, 올해 선거에 다시 도전....동서고속철도 조기 준공에 혼신의 노력 다할 것

기사승인 2018.01.12  18:00: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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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 춘천BBS <아침세상 강원>
*앵커: 이석종 부장   
*출연: 이병선 속초시장    
*방송시간: 2018년 1월 11일(목) 08:30 ~ 08:52  
*방송주파수: 춘천 FM 100.1 MHz, 속초 93.5 MHz, 강릉 104.3 MHz  

<다음은 방송 전문입니다>

이병선 속초시장

 

>이석종 부장(이하 이) : 각 시군에서는 올해 살림살이를 어떻게 살까 고민과 함께 새출발을 하셨을겁니다.

오늘은 그런 시군 가운데 한 곳입니다. 푸른 동해와 설악산의 고장 속초시로 가볼텐데요.

이병선 속초시장 전화로 연결해서 올 한해 속초시정 방향과 지난 3년 반 동안의 시정에 대한 성과 등에 대해서 좀 들어 보도록 하겠습니다.

이병선 시장 나와 있습니다. 시장 님 안녕하세요? 오랜만에 뵙습니다.

<이병선 속초시장(이하 이병선 시장) : 속초시장 이병선입니다. 오랜만입니다.

 

>이 : 올해가 개띤데요.. 시장님 혹시 무슨띠세요?

<이병선 시장 : 올해가 무술년 개띠죠. 기묘생 토끼띠입니다 개띠도 그렇고 토끼띠도 그렇고 올해 아마 제가 많이 뛰어야 될 것 같습니다. 그리고 6.13 지방선거가 있기 때문에 그 어느 때보다 더 열심히 한번 속초시와 강원도를 위해서 열심히 한번 해 보도록 하겠습니다.

 

>이 : 네 알겠습니다. 새해 각오가 대단하신데요.. 새해가 되면 개인과 가정에서는 계획을 세우곤 하는데요. 뭐 속초시도 마찬가지일텐데... 올 한해 속초시정은 어디에 역점을 두고 추진할 계획이세요?

<이병선 시장 : 금년도 2018년 우리의 속초시정은 도시변화의 긍정적 효과는 적극적으로 지 원하고, 부정적 효과는 최소화할 수 있는, 다시 말하자면 기본에 충실한 시정발전에 방점을 두고자 합니다. 잘 아시는 바와 같이 2024년까지 우리 지역은 인천 서울 춘천 속초를 연결하는 동서고속철도를 개통하는 큰 아젠다를 갖고 이제 시작을 하고 있습니다. 우리 속초시 인구는 주민등록상으로는 85,000 명이지만, 사실은 관광객이나 이동인구가 1년에 1,500만명이 찾아오는 어찌 보면 우리 강원도내에서는 가장 큰 도시 공간을 우리가 제공해야하는 그럴 필요성이 있습니다.   따라서 우리는 2018년도에는 2035년, 2035 속초 도시기본계획 및 도시관리계획이라는 커다란 청사진 밑에 역세권 이라든지 또 다양한 속초시 중장기 미래발전전략을 구상하고 준비하도록 그렇게 해 나가도록 하겠습니다.

 

>이 : 예, 말씀하신 것처럼 지금 2024년을 목표로 이제 동서고속철도가 진행이 되고 있는데요. 철도가 완공되면 지역발전에 가속도가 붙을 것으로 기대가 되는데, 이에대한 대비책은 좀 어떻게 세워놓고 있으세요?

<이병선 시장 : 하나하나 지금 저희가 차분히 준비하고 있습니다. 고속철도시대가 열리면서 우리 강원도와 수도권 간에 접근성 개선으로 지역발전의 기대가 커지고 있습니다. 한 마디로 우리 속초시가 지금까지는 강원도 변방의 한축으로 치부되다가 이제는 수도권의 중심권으로 진입하는 그런 계기를 마련하게 되어 있습니다.   그래서 우리 지역은 지금까지 산 바다 호수 온천에 천연, 그런 자연조건에다가 다양한 맞춤형 컨텐츠를 관광 컨텐츠를 준비해서 명실상부한 대한민국 국가대표 관광도시일 뿐만 아니라, 세계인이 찾아오는 그런 관광도시로 저희들은 준비를 좀 해 나갈까 하고 있습니다.

나아가서는 이 철도가 서울 춘천 속초까지 오는 철도가 속초에서 멈추는 것이 아니라, 환동해 중심도시로서 앞으로는 중국과 러시아를 있는 물론 북한을 통과해서 함께가는 유라시아 이니셔티브 시발점으로서의 우리 속초를 준비해 나가겠다는 생각을 갖고 있습니다. 결론적으로 얘기하자면 양양국제공항을 통한 공항과 또는 크루즈 철도를 함께 연결해서 명실상부한 대륙으로 가는 게이트웨이로서의 속초에 청사진을 준비하는 그런 작업들을 해 나가도록 하겠습니다.

 

>이 : 예, 동서고속철도가 개통이 되면 서울서 속초까지는 몇 시간 정도 걸리죠?

<이병선 시장 : 지금 시속 250km로 오게되면, 서울에서는 한 75분, 그리고 인천공항에서는 1시간 40분 정도로 예상하고 있는데, 다소 가변성은 있을 수 있을 수 있지만, 결국은 1시간권대에서, 수도권과도 국제공항과 연결된다는 그런 메리트가 있겠습니다.

 

>이 : 이렇게 이제 대단위 교통망 확충은 이제 속초 관광 산업에도 호재가 될 텐데요. 이 호재를 기회로 삼기 위해서 지금, 속초시에서는 어떤 대책 수립하고 계세요?

<이병선 시장 : 교통망 확충은 잘 아시다시피 2016년에 개통 되었던 동해고속도로, 작년 2017년도에 개통된 동서고속도로 개통으로 인해서 정말 수도권과 우리 속초는 1시간대 진입이 가능한, 정말 젊은층들이 당일치기로 속초를 찾아올 수 있는 그런 발판을 마련했습니다.   따라서 우리 속초시는 젊음의 도시, 감성의 도시, 또 요즘 젊은 친구들이 얘기하는 핫플레이스 관광지로서 탈바꿈하고 있는 고품격 고퀄리티의 관광 콘텐츠 개발에 박차를 가고 있습니다 . 여기에 저희가 만족하지 않고 최근에 주목하고 있는 마이스 산업을 저희가 활성화를 해서 글로벌 비즈니스 관광도시 속초를 구현하려고 하고 있습니다 마이스산업이라고 하면 잘 알겠지만 미팅 인센티브 더컨벤션 이벤트 이런 사업을 관광산업을 한자리에서 할 수 있는 그런 구조가 되는데, 2017년도에 오픈한 롯데 호텔 리조트를 중심으로 해서 마이스 산업을 확실히 준비하고 또, 관광산업뿐만 아니라 다양한 축제 2017년부터 저희들이 준비해왔던 붉은대게축제와 연계를 해서, 전국 또 금년에 열리는 해양스포츠제전 또 한민족 여성 네트워크라는 아주 국제적인 행사를 통해서 우리 속초를 마이스산업의 중심도시로 저희들이 만들 수 있도록 준비를 해 나가도록 하겠습니다.

 

>이 : 속초시 같은 경우에 여름철과 겨울철 가뭄이 심하면 제한급수를 실시 하고 있는데요. 이 급수문제는 좀 해결이 되었습니까 어떻습니까?

<이병선 시장 : 급수 문제는 저희들이 단기적인 것과 장기적인 것으로 이렇게 투트랙으로 지금 준비를 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지금 제한급수를 하고 있다고 질문을 주셨는데, 제한급수를 한 적은 2015년에 한번 있었구요. 물론 우리가 준비는 해야 되겠지만 그렇게 물이 부족한 곳은 아닙니다.  우리가 지금 시에서 지금 준비하고 있는 것은 기존에 우리가 생산할 수 있는 상수도의 총량과 우리 시민내지는 관광객이 이용하는 상수도양을 근접할 수 있게끔 저희들이 방법을 찾고 있구요.

중장기적인 대책으로는 그 해수담수화 사업을, 이미 부산에 기장 이라든지 지금 제주도에서 지금 착실히 준비하고 있는 그런 해수담수화 사업을 중앙정부 하고 저희들이 잘 협의해서 준비를 한다 그러면, 이 물부족 문제에 대한 확실한 준비가 될 거라고 생각합니다.

뿐만 아니라 지금 누수가 되고 있는 재래식 상수도 관로를 현대식으로 저희들이 보강 설치를 해서 누수되는 양을 잡게되면, 그만큼 물량을 생산하는 그런 결과가 오기 때문에, 저희가 다각적인 방향으로 급수 문제에 대해서 준비를 잘 해 나가겠다고 약속의 말씀을 드리겠습니다.

 

>이 : 예 알겠습니다. 이제 시장님이 재임하신지 3년 반이 지났는데요 그동안 시정 성과에 대해서 좀 말씀해 주시면요...

<이병선 시장 : 가장 큰 것은 아무리 생각해도 우리 강원도민과 특히 속초지역 시민들의 30년 숙원사업이었던 동서고속화철도가 우리 정부 예산으로 국가재정사업으로 2조 2천억으로 2024년까지 건설하겠다는 그런 계획을 확정지었다는 것이 아마 가장 큰 업적 중에 하나고요.. 마무리를 또 해 나가야 할 거라고 생각합니다.  한편으로는 2016년도에 개통된 삼척에서 속초를 있는 동해고속도로와 작년에 개통된 서울 춘천을 거쳐서 양양 속초까지 오는 동서고속도로 개통, 그 다음에 새로운 관광 형태인 크루즈가 동해안에서는 유일하게 우리 속초가 작년에 12차례에 걸쳐서, 7만 5천톤급 코스타 빅토리아호와 코스타 로만티카호가 처음으로 우리 속초항에 취항했다는 그런 역사적인 나름 우리 지역의 큰 지역적 성과라고 저는 생각을 합니다.

그래서 그 결과, 작년 연말 통계를 보면 우리 속초시 관광객들이 이제 드디어 1,500만 시대를 지금 열었습니다. 앞으로 우리 속초시는 국가대표 관광도시 속초를 지향하면서, 앞으로 미래발전을 선도 할 수 있는 그런 성장동력을 발굴 육성해 나가도록 그렇게 하겠습니다.

 

>이 : 네 알겠습니다. 시장님께서는 그동안 무소속으로 있다가 지난해 9월에 자유한국당에 입당을 하셨는데요.. 그 배경을 좀 여쭤봐도 될까요?

< 이병선 시장 : 예, 입당문제는 사실 좀, 제가 무소속으로 있다가 자유한국당에 입당했다고 지금 질문을 주셨는데, 사실은 저는 1990년도부터 그 당시에 민주자유당 민자당에 입당 한 걸로 해서 오랜동안 정당 생활을 해 오다가, 무소속을 거쳐서 이제 자유한국당에 입당하는, 당적변경 있었던 건 사실입니다.  그러나 저는 개인적으로 기초자치단체, 쉽게 얘기해서 시장 군수나 시의원, 구의원에 대한 정당공천은 무공천이 제 소신입니다.   바꿔 말하면 기초자치단체에 있어서는 진보냐 보수냐 보다도, 지역 발전의 원동력을 어떻게 찾을거냐, 대승적 차원에서 정당을 초월해서 찾아야 한다는 것이 저의 소신이었는데, 지금 아직까지 현행 선거제도에서는 정당공천이라는 것이 있다 보니까, 좀 부득이하게 당적을 옮긴 경우가 됐는데.. 지금도 저의 정치적 소신이라면 오직 속초 밖에 없습니다. 속초를 어떻게 발전시킬 거냐 진보와 보수를 떠나서 모든 인적 네트웍을 동원하고 여야를 막론해서 우리 지역의 발전을 가져올 수 있는 일이라면 중앙정부, 국회, 강원도, 어디든지 쫓아가서 함께 허심탄회하게 논의하고, 지역발전에 앞장서겠다는 것이 저의 소신입니다..

 

>이 : 제가 말씀하신 내용의 행간을 주욱 들어보니까, 올해 속초시장 선거에 나설 것 같은 예감이 드는데요.. 어떠세요 시장님?

<이병선 시장 : 나가는 것은 자명한 일이고요. 제 개인 소신은, 앞에서도 말씀드렸던 동서고속철도를 우리 시민들과 우리 강원도민들이 함께 노력해서 이렇게 중앙 정부의 재정을 받아서 준비를 할 수 있도록 기틀을 마련했기 때문에, 한번 더 제게 기회를 주신다면, 우리 속초시와강원도를 위해서, 동서고속철도 조기 준공을 위해서 더욱더 한 번 더 혼신의 노력을 다하겠다는 그런 약속의 말씀을 올리겠습니다.

 

> 이 : 네 시장님 오늘 인터뷰 감사합니다. 지금까지 이병선 속초시장 만나봤습니다.

이석종 기자 chbbs1001@daum.net

<저작권자 © 불교방송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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