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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성하 "부산, 대한민국 새 시대 이끌 도시로 만들고 싶어...'데이터시티' 구축돼야"

기사승인 2020.12.03  09:15: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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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출 연 : 전성하 국민의힘 대외협력위원
● 진 행 : 박찬민 기자
● 2020년 12월 3일 목요일 '부산BBS 라디오830'
 (부산FM 89.9MHz 창원FM 89.5MHz 진주FM 88,1MHz)
● 코너명 : 집중인터뷰

[박찬민] LF 에너지 대표이자 국민의힘 대외협력위원인 전성하 위원이 내년(2021년) 4월 부산시장 보궐선거에 출마를 선언했습니다. '새로운 부산, 희망찬 부산'을 슬로건으로 내건 전성하 위원은 3차 산업 시대가 4차 산업 시대로 넘어가는 변혁의 시기에 산업구조재편이 제대로 이뤄져야 부산의 미래가 보장될 수 있다고 강조했는데요. 오늘은 전성하 국민의힘 대외협력위원과 얘기를 나눠보겠습니다. 전성하 위원님 안녕하세요.

[전성하] 네, 안녕하세요.

[박찬민] 바쁜 시간 보내고 계실 텐데요. 요즘 근황은 어떠십니까?

[전성하] 부산시에 관한 공부를 열심히 하고 있습니다. 청년들에게 꿈과 희망의 도시를 만드는 데 많이 고민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정치 신인이다 보니까 아무래도 기성 정치인보다  인지도가 낮아서 어떻게 하면 시민들에게 저를 알릴까? 하는 고민을 하고 있습니다.

[박찬민] 최근 기자회견을 하고 부산시장 후보로 출마를 결심하셨는데요. 주변 분위기는 어떻습니까?

[전성하] 네, 지난 1일 출마 선언을 부산시의회 브리핑룸에서 진행했습니다. 현장 참여자분들과 기자분들의 반응이 생각보다 좋았습니다. 신문 기사를 보고 격려 전화도 많았습니다.

부산을 변화시켜달라는 요청이 많습니다. 정말로 부산이 ‘확’ 변해야만 한다고 생각합니다. 이런 말씀을 들을 때 제가 부산을 변하게 만드는 원동력이 되어야겠다는 각오를 더 다지게 됐습니다.

[박찬민] '새로운 부산, 희망찬 부산'을 슬로건으로 내 걸었는데요. 어떤 의미를 담고 있습니까?

[전성하] 부산시를 새롭게 대전환하여 희망을 주는 도시로 만들자는 뜻을 가지고 있습니다. 저는 말로만 하지 않고 제가 몸소 배우고 실천해보았습니다. 우리나라와 비슷한 인구와 땅 넓이를 가진 영국이라는 섬나라가 어떻게 경쟁력을 갖추게 됐는지, 20년간 영국에서 유학하면서 직접 보고 알아냈습니다. IT, 금융 선진국이 되었고, 이를 부산에 접목하고 싶습니다.

저는 영국의 선진시스템을 ‘새로운 시대, 희망찬 부산’ 슬로건의 의미는 4차 산업혁명의 시기에 부산이 산업구조 개혁을 새롭게 잘 진행해야만 희망찬 미래가 있다는 것임을 제2의 도시의 명성을 인천에 내줄 수 없지 않습니까? 부산을 매력 있는 도시, 인재가 모이는 도시로 만들어야 4차산업의 IT, BT 산업들의 새로운 일자리를 많이 만들어야 한다는 뜻입니다. 그래서 경제가 활발히 살리고 시민들이 신명 나게 열심히 일할 수 있는 도시로 만들어야 할 것입니다.

[박찬민] 대표 공약 '데이터 시티'에요. 이 부분에 대해서 자세히 설명해 주시죠.

[전성하] 데이터시티라는 명칭에 모두 녹아있습니다. 세계는 데이터 전쟁 중입니다. 우리나라는 훌륭한 여건에도 불구하고 뒤처져 있습니다. 사회, 경제 분야에서 데이터가 생성되도록 시스템을 갖추고 양질의 가치 있는 데이터를 생성해내고, 이를 통해 수익을 창출합니다. 이미 미국에는 개인 간에 거래가 활성화되어있고 지금 이 시각에도 수천만 건의 거래가 진행되고 있습니다. 우리 부산은 이런 데이터 시트를 기반으로 해서 다양한 정보들을 우리가 모을 수도 그리고 공공기관에서도 공공데이터를 정말 잘 만들어서 이 이익이 시민들에게 돌아갈 수 있도록 하여서 할 것입니다.

데이터 시티는 스마트 시티와 조금 다릅니다. “스마트시티”는 IOT로 구연해서 사람들이 조금 더 편안하게 살게 만드는 시스템이라면 “데이터 시티“는 거기서 이 도시 전체에 있는 모든 데이터를 효용 가치로 보고 그 가치를 데이터 중에서 많은 산업을 만들어나가는 시스템을 말합니다.

첫 번째는 핀테크 경제한 원시스템에 관해서 설명하겠습니다. 핀테크에 대해 모두 다 아실 겁니다.. 지금 대기업이나 가맹점 위주로 만들어지고 있는 이 핀테크 시스템을 소외되고 있는 소상공인들에게 정부 차원에서 구축할 수 있도록 해 주고 거기에서 나오는 다양한 데이터들을 저희가 실용적으로 만들어서 실제 가치를 지니게 하는 것입니다. 현재 데이터거래소에서 금융업들이 1건에 천명 정도의 데이터를 약 1억 원 정도에 거래하고 있습니다. 그 거래를 할 수 있게 한다면은 거기서 나온 이익들을 소상공인에게 다시 돌려줄 수 있습니다. 그것 이이 바로 경제 환원 시스템이고 소득과 삶의 질을 높일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두 번째는 가덕신공항 스마트 물류센터입니다. 많은 분이 스마트 물류센터에 관해서 얘기하지만, 그 안에 가지고 있는 다양한 확장성 특히 어떤 물품이 얼마만큼 지금 나가고 있고 그걸 스피드 얼마나 빨리 이 물건이 소진되거나 남아 있는 것을 정확하게 파악해서 그 데이터를 통해서 우리가 해결할 방법들이 아주 많습니다. 우리 부산은 물류 도시입니다. 우리 부산이 미래를 향해서 나가기 위해서는 효율적으로 이 물건들을 배송하고 또 쌓아가고 또 이용해서 제2의 도약이 만들어져야 할 것입니다. 우리 부산은 우리나라의 동북아 물류 창고가 돼야 합니다.

세 번째는 스마트 헬스케어 입니다. 지금 우리에게는 다양한 안전사각지대가 있을 뿐만 아니라 건강에 관련해서 특히 고령자분들의 헬스케어가 심각한 상황입니다. 독거노인이 돌아가셨을 때 우리는 가스계량기를 통해 알 수 있습니다. 하지만 우린 부산이 가지고 있는 와이파이망과 네트워크를 사용하면, 실시간으로 홀몸 노인분들의 헬스 데이터를 수집하고 문제가 생겼을 때 바로 대응을 할 수가 있습니다. 또한, 그 좋은 데이터를 우리가 잘 활용하면 예방의학 어르신들이 질병이 걸리기 전에 질병을 막을 수 있는 시스템을 만들 수 있습니다. 또한, 그 의료가치들을 데이터들을 사고팔 수 있게 되면은 그 금액이 고령자 노인분들에게 혜택이 돌아갈 수 있도록 제도를 만든다면 노인분들에게 여러모로 도움이 됩니다.

넷째, 스마트 도시 안전시스템입니다. 오래된 주택단지에서는 범죄 사각지대가 많이 있습니다. 어두워서 CCTV가 제대로 작동하지 않는 것도 많습니다. 특히 여성분들이 혼자 집에 돌아갈 때 어두운 골목 속에서 범죄에 노출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이에 대비해서 우리는 적외선이라든지 네트워크시스템을 통해서 범죄가 일어날 수 있는 상황들을 예측하거나 문제가 생겼을 때 바로 대응할 수 있는 시스템이 구축해야 합니다. 또한 재난 시에 미리 어떤 경우가 나올지를 예상할 수 있는 시스템이 되어서 문제가 생기기 전에 해당 관청에 통보하거나 워닝 사인을 줘서 곧바로 조치가 취해질 수 있도록 한다면 여러 안전사고에 대해 미리 대비할 수 있을 것입니다.

다섯째 AI 대학과 인재육성입니다. AI 대학이 이제 막 건설되고 있지만, 아직 우리가 배울 수 있는 다양한 알고리즘이라든지 데이터 솔루션이라든지 빅데이터 아날리시스트라든지 배울 수 있는 곳이 없어요. 우리가 산업을 아무리 만든다고 하더라도 배울 수 있는 곳이 없으면 인재가 육성이 안 됩니다. 우리 부산시의 젊은 청년들이 자기가 배우고 싶은 것을 이곳에서 배우고 새로운 산업이 만들어졌을 때 그곳에서 취직을 할 수 있어야 합니다. 그렇지 않으면 우리 부산 청년들이 지금처럼 계속 타지에서 공부하고 그곳에서 직업을 찾게 될 것입니다.

[박찬민] 현재 부산은 신공항 문제로 떠들썩 한대요. 신공항에 대해서는 어떤 의견이시죠?

[전성하] 저는 지지합니다. 항공 물류는 부산뿐만 아니라 경남, 울산 모두에게 필요합니다. 이는 물류시스템의 완성을 뜻하고, 국경을 초월한 전자상거래 시대에 부·울·경이 선도할 수 있도록 하는 것입니다.

이를 통해 부산이 상하이, 홍콩 등의 동남아 항구 도시들을 넘어서는 세계명품 도시가 되도록 하겠습니다. 부·울·경은 누이 좋고 매부 좋으면서 뭉쳐야 합니다. 하나가 되어야 합니다. 그래야 수도권에 대응 할 수 있는 경쟁력도 갖출 수 있고 우리나라를 지탱하는 한 축이 될 수 있습니다. 그렇게 가기 위한 하나의 과정이 가덕 신공항 건설입니다. 부·울·경 주민들이 각자의 이해득실을 따지지 말고 한목소리를 내야 하는 이유기 여기에 있습니다. 저는 가덕 신공항 건설을 적극적으로 지지합니다.

[박찬민] 국민의 힘에는 유재중 전 의원과 이언주 전 의원 등 만만치 않은 분들과 경선을 치러야 하는데요. 다른 후보들보다 어떤 점이 더 났다고 보십니까?

[전성하] 언급하신 분들 모두 훌륭하고 쟁쟁한 분들이십니다. 1라운드는 신진 트랙과 기존 트랙으로 나뉘지만 2라운드는 함께 선의의 경쟁을 하게 될 것입니다. 큰 노력을 하겠습니다.

저는 뇌과학을 전공하고 조예가 있습니다. 뇌를 모방하여 만든 것이 AI입니다. 그 때문에 4차산업 시대에 대한 더 다양한 지식과 아이디어가 있고, 디지털 세대로서 새로운 기술과 시대를 이해하고 사용합니다. 새로운 아이디어가 많이 있으며, 젊은 패기로 향후 40년 이상을 부산과 함께 살아가겠습니다.

[박찬민] 부산을 어떤 도시로 만들고 싶은지 시민들에게 한 말씀 부탁드립니다.

[전성하] 저는 부산이 4차산업의 중심 도시로 부상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그렇게 되려면 먼저 부산이「데이터 시티」로 구축되어야만 하고 이어서 부·울·경 메가시티의 허브로 우뚝 서야 합니다. 그래서 부산을 대한민국의 새로운 시대를 이끌어가는 도시로 만들고 싶습니다. 이를 통해 소상공인을 포함하여 고령자 등 많은 사회적 약자들이 혜택을 받도록 하겠습니다. 그리고 기존의 산업을 더욱 발전시키는 동시에 새로운 산업의 메카가 되도록 하겠습니다. 지켜봐 주시기 바랍니다. 

황민호 기자 acemino@bbs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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