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 해남사가 '제3차 금강경 독송 21일 정진법회'를 원만 회향했습니다.

울산 중구 해남사 사부대중은 원 성취와 코로나19 극복을 발원하기 위해 지난 21일간 금강경 441독을 완독하고 오늘(30일) 경내 설법보전에서 회향식을 봉행했습니다.
해남사 주지 혜원스님은 "코로나19로 모두가 어려운 시기였다"며 "이번 정진을 통해 발보리심을 일으켜 부처님같이 되길 서원한다"고 밝혔습니다.
박상규 기자 201one@hanmail.net
기사승인 2020.11.30 16:58: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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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해남사가 '제3차 금강경 독송 21일 정진법회'를 원만 회향했습니다.
울산 중구 해남사 사부대중은 원 성취와 코로나19 극복을 발원하기 위해 지난 21일간 금강경 441독을 완독하고 오늘(30일) 경내 설법보전에서 회향식을 봉행했습니다.
해남사 주지 혜원스님은 "코로나19로 모두가 어려운 시기였다"며 "이번 정진을 통해 발보리심을 일으켜 부처님같이 되길 서원한다"고 밝혔습니다.
박상규 기자 201one@hanmail.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