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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신규확진 이틀째 400명대...정은경 "하루 천명 가능"

기사승인 2020.11.30  16:3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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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앵커 >

3차 재유행에 접어든 코로나19 확산세가 연일 이어지고 있습니다.

지난 주말과 휴일은 검사 건수가 줄어들었는데도 신규 확진자가 이틀 연속 400명대를 기록했는데요..

1~2주 뒤에는 하루 확진자가 천명에 달할 수 있다는 방역 당국의 전망도 나왔습니다.

이현구 기자입니다.

 

 

< 리포터 >

중앙방역대책본부 집계 결과 오늘 0시 기준 코로나19 신규 확진자는 438명 늘어났습니다.

주말과 휴일 검사 건수가 평일보다 대폭 줄었는데도 이틀 연속 400명대를 기록한 것입니다.

신규 확진자 가운데 지역발생은 414명이며, 시도별로는 서울 158명을 비롯해 수도권이 전체의 63%를 차지했습니다.

주요 사례를 보면 서울 강서구 댄스·에어로빅 학원 누적 확진자가 189명으로 불어났고, 충북 제천시 김장 모임 관련 확진자도 총 55명이 됐습니다.

이전 보다 훨씬 다양한 다중이용시설이나 모임에서 확진자가 발생해 대규모 감염으로 이어지고 있다고 방역당국은 분석했습니다.

특히 이같은 확산세가 지속된다면 앞으로 1∼2주 뒤에는 하루 확진자가 천명에 달할 수 있다는 전망도 내놨습니다.

정은경 중앙방역대책본부장입니다.

“현재 저희가 감염재생산지수가 1.43일 경우에 1주 내지 2주 후에 감염자가 얼마 정도가 생기느냐는 것을 단순계산을 해보면 많게는 700~1,000명까지도 환자가 발생할 수 있는 수치입니다”

이런 가운데 12월의 첫날인 내일부터 수도권은 현행 2단계 거리두기에 더해 사우나와 에어로빅, 노래교실 운영이 금지되고, 비수도권은 일괄 1.5단계로 높아집니다.

“올 연말에는 같이 생활하는 가족 이외의 만남은 하지 말아주실 것을 당부드립니다. 코로나는 누가 감염자인지 본인조차도 알 수 없기에 모든 사람 간의 접촉을 주의해야 합니다”

방역당국은 사흘 앞으로 다가온 대입 수능 시험이 감염 확산의 기폭제가 되지 않도록 가정에서도 거리두기를 실천하는 등 방역수칙을 한층 철저히 지켜줄 것을 당부했습니다.

BBS뉴스 이현구입니다.

이현구 기자 awakefish9@gmail.com

<저작권자 © 불교방송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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