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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자문위원·공익요원 확진...성남시청·분당구청 폐쇄

기사승인 2020.11.25  21:33: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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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성남시의 비상근 자문위원 1명과 분당구 근무 공익요원 1명이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으면서 시청과 구청이 잇따라 폐쇄됐습니다.

성남시는 건축과가 위촉해 시청사로 출근해 온 비상근 자문위원 1명이 오늘 오전 11시쯤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고 밝혔습니다.

이에따라 성남시는 오늘 오후 2시부터 시청사 전체를 임시 폐쇄하고, 방역 소독을 실시하고 있습니다.

해당 자문위원이 참석한 회의에 함께 있었던 은수미 성남시장은 검사 결과 음성으로 나왔습니다.

이에 앞서 분당구청에 근무 중인 공익요원도 확진 판정을 받으면서, 오늘 오전부터 구청사가 폐쇄됐습니다.

이 공익요원은 구청사 4층에서 근무해왔으며, 어제 확진된 어머니의 접촉자로 분류됐습니다.

BBS 보도국 bbsnewscokr@bbsi.co.kr

<저작권자 © 불교방송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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