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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14~17일 서울 방문 제주도민 확진...“타 지역 방문자 검사 무료 지원”

기사승인 2020.11.22  22:16: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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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4일부터 17일까지 서울을 방문했던 A씨가 코로나19 확진을 받았습니다.

제주도는 오늘(22일) 오후 7시 7분 쯤 66번째 코로나19 확진자가 발생했다고 밝혔습니다.

A씨는 어제(21일) 오후 8시 쯤 서울시 소재 보건소로부터 확진자가 다녀간 시설의 동일 시간대 방문자로 확인됐습니다.

A씨는 오늘 오후 1시 49분 쯤 제주시 제주보건소 선별진료소를 방문해 검사를 받고 확진 판정을 받았습니다.

한편, 제주특별자치도는 지역사회 확산 방지를 위해 타 지역 방문 이력이 있는 유증상자에 대해 코로나19 진단검사를 지원하고 있습니다.

이는 제주지역 66명의 코로나19 확진자 중 39.4%에 해당하는 26명이 수도권을 비롯해 국내 다른 지역을 방문한 뒤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은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또, 11월 들어 도내 확진자들이 모두 다른 지역을 방문한 이력이 존재하거나 타 지역 확진자와의 접촉으로 감염된 데에 따른 조치입니다.

이병철 기자 taiwan0812@hanmail.net

<저작권자 © 불교방송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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