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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세균 총리 "수도권 거리두기 2단계 조정 방안 논의"

기사승인 2020.11.22  15:34: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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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확진자 수가 닷새 연속 300명대를 기록하면서 정부가 수도권에서의 사회적 거리두기를 2단계로 높일 것으로 보입니다.

정세균 국무총리는 오늘 오후, 정부서울청사에서 주재한 코로나19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회의에서 "사회적 거리두기를 수도권은 2단계, 호남은 1.5단계로 조정하는 방안을 오늘 논의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이어 "정부는 대다수 전문가와 방역 현장의 목소리를 무겁게 받아들여 거리두기 상향 기준이 충족될 때까지 기다리지 않겠다"고 강조했습니다.

정 총리는 "이번 고비를 넘지 못하면 세계 각국이 겪는 대규모 재유행의 길로 들어설 수 있다"면서 "대입 수능시험 이전에 확산세를 꺾고 겨울 대유행을 막으려면 가능한 한 모든 조치를 검토해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이어 "수많은 자영업자와 소상공인이 어려움을 더 크게 느끼겠지만 지금 확산세를 꺾지 못하면 우리 의료와 방역 체계가 감당하기 힘들다"며 "유럽이나 미국처럼 통제가 어려운 상태로 빠질 가능성도 있다"고 우려했습니다.

최근 수도권에서는 가족과 지인 모임, 직장 등을 고리로 한 감염이 이어지고 있고, 호남에서는 전남대병원 관련 확진자 50여명이 발생한 뒤로 곳곳에서 집단 감염이 발생해 확산세가 쉽게 꺾이지 않는 상황입니다.

이현구 기자 awakefish9@gmail.com

<저작권자 © 불교방송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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