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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보사 '선다일미' 법회...차와 선 수행, 코로나 블루 시대 마음 백신

기사승인 2020.11.22  12:0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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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의 도심 사찰에서 불교의 전통 선 문화를 체험하고 차도 마시면서 코로나19 극복을 위한 마음 치유와 힐링의 시간을 가질 수 있는 기회가 마련됐습니다.

경기도 양주 육지장사 서울 포교당인 은평구 삼보사는 오늘 두번째 '선다일미 선문답' 치유 법회를 봉행하고 불자들과 함께 차와 선시를 나눴습니다. 

서울 은평구 삼보사 '선다일미 선문답' 법회(회주 지원스님)
서울 은평구 삼보사 '선다일미 선문답' 법회(회주 지원스님)

육지장사와 삼보사 회주이자 전 조계종 포교원장 지원스님은 "선이 있는 곳에 차가 있고, 차가 있는 곳에 선이 있다"면서 코로나19 시대, 일상 속에서 쌓여가는 미움과 집착을 덜어내기 위한 선 수행을 강조했습니다. 

[지원스님 / 서울 삼보사 회주, 전 조계종 포교원장 ]  

[”선의 근본은 고요히 생각한다. 우리가 일상생활에 생각하는 마음이 깊어진 사람은 화도 잘 안 내고, 화를 다스릴 줄도 알고 그렇습니다.“]

특히 지원스님은 불자들과 법당내를 느릿하게 걷는 '포행'을 함께 하는 등 간단한 운동과 호흡을 통한 우울감 치료 방법을 소개하기도 했습니다.  

삼보사 '삼다일미 선문답' 법회는 참석자들의 마스크 착용과 안전거리 2미터를 유지한 가운데 진행됐습니다. 

삼보사는 시민들의 코로나 블루 극복을 위해 11월과 12월 매주 일요일 오전 10시 30분 '선다일미 법회'를 봉행할 계획입니다. 

 

박준상 기자 tree@bbsi.co.kr

<저작권자 © 불교방송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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