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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신규확진 600명 임박...중대본, 오늘 2단계 격상 논의

기사승인 2020.11.22  08:37: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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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역 당국이 국내 코로나19 하루 신규 확진자 수를 다음 주에는 하루 4백 명, 다음 달 초에는 6백 명까지 예상하면서 더욱 가빨라진 확산세에 긴장감이 높아지고 있습니다.

이런 가운데 오늘 오후 열릴 예정인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회의에서도 확산세가 거센 수도권과 강원 지역의 ‘사회적 거리두기’를 2단계로 격상하는 방안을 논의할 전망입니다.

중대본 논의 결과에 따라서 불과 사흘 전 1.5단계로 격상됐던 수도권 지역의 사회적 거리두기는 2단계로 격상 시점이 예상보다 앞당겨질 수도 있을 것으로 보입니다.

앞서 중대본의 결정과 별개로 전남 순천과 경남 하동의 경우 이미 자체적으로 2단계로 격상한 상태입니다. 

2단계로 격상되면 클럽과 룸살롱 등 유흥시설 5종의 영업이 사실상 금지되고, 100인 이상 모임이나 행사가 금지되는 등 방역 조치가 대폭 강화됩니다.

또 노래방과 실내 스탠딩 공연장은 밤 9시 이후 영업이 중단되고, 카페는 영업시간과 관계없이 포장, 배달만 허용되고, 음식점도 밤 9시 이후에는 포장, 배달만 가능해집니다.

배재수 기자 dongin21@bbsi.co.kr

<저작권자 © 불교방송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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