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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 19] 사상 초유의 대유행 전망...수도권-강원권 2단계 격상 근접

기사승인 2020.11.21  15:49: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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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가 급속히 확산하는 가운데 21일 서울 용산고등학교에서 치러진 2021학년도 서울시 공립(국립,사립) 중등교사, 보건·사서·영양·전문상담·특수(중등)교사 임용후보자 선정경쟁 제1차시험을 마친 수험생들이 고사장을 나서고 있다.
코로나19가 급속히 확산하는 가운데 21일 서울 용산고등학교에서 치러진 2021학년도 서울시 공립(국립,사립) 중등교사, 보건·사서·영양·전문상담·특수(중등)교사 임용후보자 선정경쟁 제1차시험을 마친 수험생들이 고사장을 나서고 있다.

  코로나19의 하루 신규 확진자가 다음 주에는 400명 이상, 다음달(12월) 초에는 600명 이상 나올 수 있을 것으로 추정됐습니다.

임숙영 중앙방역대책본부(방대본) 상황총괄단장은 오늘 충북 오송 질병관리청에서 열린 정례브리핑에서 코로나19 전파력을 뜻하는 감염 재생산지수 동향을 설명하면서 이같이 밝혔습ㄴ다.

먼저, "(코로나19) 유행의 예측지표인 감염 재생산지수가 1.5를 넘어서고 있다"며. "확진자 1명이 1.5명 이상을 감염시키는 상황"이라고 진단했습니다.

특히 "지금은 대규모 확산의 시작 단계이며 매우 심각하다"며, "현재 확산세를 차단하지 못하면 대구·경북지역 유행과 8월 말의 수도권 유행을 뛰어넘는 전국적 규모의 큰 유행도 예상되는 중대기로"라고 밝혔습니다.

지역별 상황에 대해서는" 수도권과 강원권의 확진자 수 추세를 보면 곧 '사회적 거리두기' 2단계 격상 기준에 다다를 것으로 예측했습니다.   

 

BBS 보도국 bbsnewscokr@bbsi.co.kr

<저작권자 © 불교방송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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