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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달 3일 수능시험 D-12...순천-영암지역 고3 수험생 2명 확진 판정

기사승인 2020.11.21  09:0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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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달 3일 대학수학능력시험을 12일 앞둔 가운데, 코로나19가 3차 대유행되면서, 수험생 확진자도 연달아 발생했습니다. 

전남 순천과 영암지역에서 고교 3학년 2명이 확진자가로 분류됐습니다.

또, 광주에선 초등생 1명과 고교생 1명이 코로나 19 양성판정을 받아, 해당 학교 교직원과 학생들이 전수조사를 받았으며, 일부는 격리 조치됐습니다.

인천 연수구에선 지난 16일부터 20일까지 고교 교사와 1학년 학생이 코로나19 양성판정을 받았습니다.

인천지역에선 고3 수험생 감염자는 아직 발견되지 않았으나, 감자탕 음식점 등에서 확진자가 30명 속출하는 등 지역내 집단감염 긴장감이 높습니다. 

자가격리 기간이 2주인 점을 감안하면, 주말인 오늘(11/21) 이후 코로나19 확진판정을 받거나 격리대상이 된 수험생은 '별도의 수험실'에서 수능시험을 치러야 합니다.

 

 

 

BBS 보도국 bbsnewscokr@bbsi.co.kr

<저작권자 © 불교방송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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