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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회 김치의 날’...김정숙 여사, 선재스님과 함께

기사승인 2020.11.21  07: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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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앵커 >

내일은 우리 식품 가운데 유일한 법정 기념일인 제1회 김치의 날인데요.

대통령 부인 김정숙 여사와 ‘사찰음식 명장’ 선재스님이 함께 기념식에 자리해 첫 번째 ‘김치의 날’을 축하했습니다.

코로나19 상황에서 건강 발효식품 ‘김치’가 인기를 끄는 가운데, 재료의 참맛을 살린 ‘사찰 김치’도 주목을 받고 있습니다. 

보도에 박준상 기자입니다. 

'제 1회 김치의 날 기념식'
'제 1회 김치의 날 기념식'
 

< 리포터 >

오랜 세월 한국인의 밥상을 지키고, 이제는 건강 발효식품으로 세계인의 입맛을 사로잡고 있는 ‘김치’. 

배추와 무 등 다양한 채소를 하나하나 버무리면 22가지 효능을 낸다고 해서 11월 22일을 법정기념일로 지정한 이후 첫번째 ‘김치의 날’이 하루 앞으로 다가왔습니다. 

겨울철 김장시즌을 준비하는 다양한 행사가 열리고 있는 가운데, ‘제 1회 김치의 날’을 축하하는 기념식엔 대통령 부인 김정숙 여사와 ‘사찰음식 명장’ 선재스님이 자리했습니다. 

김정숙 여사는 식품으로는 처음으로 법정기념일로 지정된 ‘김치의 날’의 의미를 짚으면서 “김치는 세계 어떤 음식과도 조화를 이루며 융화의 미덕을 발휘한다”고 말했습니다. 

특히 코로나19 상황에서 김치는 괄목할만한 수출세를 보이고 있다며 “한국의 맛 김치가 세계를 잇고 있다”고 강조했습니다. 

[김정숙 여사 / 문재인 대통령 부인] 

“한국의 맛 김치가 세계를 잇고 있습니다. 세계화의 내일을 기대합니다. 김치 종주국의 자긍심으로 천년을 이어온 위대한 유산의 맛을 이어가겠습니다. 언제나 우리를 웃게 하는 말, 김치로 인사드립니다. 김치.”

실제로 김치는 면역력 증진과 바이러스 억제 효과가 알려지면서, 올해 수출액만 천2백억여 원에 이르러 전년 보다 38.5% 증가했습니다.

김치의 인기와 함께, 자연 고유의 맛을 살리는 ‘사찰 김치’에 대한 관심도 커지고 있습니다. 

마늘과 파, 젓갈을 비롯한 육류를 빼고 다양한 곡물과 약초를 넣어 맛과 향을 내는 것이 사찰 김치의 특징입니다. 

김치를 처음 맛보는 외국인이나 어린아이들도 거부감 없이 즐길 수 있습니다.

[선재스님 / 사찰음식 명장]

“사찰 김치는 전통을 지키면서도 그런 것들을(파, 마늘, 젓갈, 육류) 뺀 거에요. 그래서 굉장히 맑아요. 누구나 먹어도, 어린아이에서부터 외국사람들까지. 아마 사찰음식이 세계에 음식 맛을 보여주면서 김치에 더 가깝게 접근할 수 있는 기회를 만들어줬다고 봐요.” 

한국인의 식탁에서 절대 빼놓을 수 없는 전통음식 김치

코로나19 시대 면역력을 키우는 건강 식품으로 세계인들의 주목을 받고 있습니다.

청와대에서 BBS뉴스 박준상입니다. 

영상취재/편집 – 장준호 기자, 유현승 감독

박준상 기자 tree@bbsi.co.kr

<저작권자 © 불교방송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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