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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계사, 중양절 맞아 국화수륙재 봉행...“생명 평화 기원”

기사승인 2020.10.25  21:20: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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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조계사가 민족 고유의 세시 풍속인 음력 9월 9일 중양절을 맞아 코로나19로 고통받는 중생들을 위로하고, 이 땅의 생명 평화를 기원하는 법석을 마련했습니다.

조계사는 오늘 대웅전 앞마당 등에서 한 해의 수확을 마무리하는 중양절을 맞아 전통불교의식인 국화 수륙재를 봉행했습니다.

국화수륙재는 영가를 맞이하는 시련 의식을 시작으로 영가의 고단함을 위로하는 대령과 영가의 번뇌를 씻겨주는 관욕 의식, 도량을 맑고 향기롭게 하는 신중작법, 국화 공양 등으로 진행됐습니다.

조계사 신도와 시민들은 영가들의 왕생극락을 발원하고 국난 극복의 의지를 다졌습니다.

중양절은 홀수가 겹치는 날로 불가에서는 예로부터 영가들을 천도하는 가장 적합한 시기로 여기고 있고, 높은 곳에 올라 국화주를 마시는 등고(登高)의 풍속이 전해지고 있습니다.

전경윤 기자 kychon@chol.com

<저작권자 © 불교방송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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