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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춘이 머문자리에 음악이"...구미코에서 '청춘대학가요제' 열려

기사승인 2020.10.24  22:25: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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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일 경북 구미코에서 열린 2020 청춘대학가요제에서 대상을 받은 동아방송예술대학교 '마아름밴드' 소속 학생들이 기뻐하고 있다. BBS불교방송 김종렬기자
24일 경북 구미코에서 열린 2020 청춘대학가요제에서 대상을 받은 동아방송예술대학교 '마아름밴드' 소속 학생들이 기뻐하고 있다. BBS불교방송 김종렬기자

대학생들의 가요 경연대회인 청춘대학가요제가 오늘(24) 경북 구미시 구미코컨벤션센터에서 열렸습니다.

경북도와 뉴스1코리아 대구경북취재본부, 대구·경북권 대학 등이 후원한 올해 대학가요제는 '청춘이 머문 자리에는 언제나 음악이 있었다'는 슬로건으로 진행됐습니다.

특히 올해는 코로나19 확산 차단을 위해 온라인 1차 예선을 신설해 학생들의 참여 문턱을 크게 낮췄습니다.

온라인 예선 경연에는 전국 130여개 팀이 참가해 15개 팀을 뽑는 본선 진출을 위해 열띤 경합을 벌였습니다.

본선 대회는 코로나19 방역을 위해 비대면·무관중·라이브 중계형식으로 진행됐습니다.

행사를 주최하는 아르미청소년문화재단 대구경북지부는 유튜브 시스템과 청춘대학가요제 공식채널(123, 보이소TV)을 확보해 많은 이용자가 폭넓게 접속할 수 있는 온라인 인프라를 구축했습니다.

또 일반적인 행사의 의전 절차를 최대한 간소화하고 내·외빈 인사말 등은 사전 제작해 라이브 중계를 통해 방영했습니다.

록그룹 '백두산' 출신의 기타리스트 겸 가수 김도균씨, 오성택 대구예술대학교 공연융합예술학과장, 노경환 중부대학교 실용음악과 교수가 심사위원으로 나서 공정한 심사뿐만 아니라 젊은 음악도들에게 따뜻한 조언을 아끼지 않았습니다.

청춘대학가요제 본선 수상팀에게는 대상 500만원, 금상 200만원, 은상 100만원, 동상 2개 팀 50만원씩, 인기상 1개 팀에게는 30만원이 주어졌습니다.

2020 청춘대학가요제에서 12번째로 무대에 오른 동아방송예술대 '마아름밴드'가 공연을 펼치고 있다. BBS불교방송 김종렬기자
2020 청춘대학가요제에서 12번째로 무대에 오른 동아방송예술대 '마아름밴드'가 공연을 펼치고 있다. BBS불교방송 김종렬기자

대상은 동아방송예술대학교 마아름밴드, 은상은 경희대학교 웅가딩가가 각각 수상했습니다.

동상은 단국대학교 '주로키'와 동덕여자대학교 '신소이밴드' 2팀이, 인기상은 여주대학교 아이야아야아이야가 각각 받았습니다.

시상식 후 축하 무대에는 지난해 1회 대회에서 대상을 수상한 전북 호원대학교 그룹 비버타운이 축하 공연을 펼쳐 큰 호응을 얻었습니다.

김도균 심사위원장은 어려운 시기에 대학생들이 예술적 재능을 발휘할 수 있는 장이 마련됐다는데 큰 의미가 있다지난해보다 다양한 장르가 선보였고, 참가 대학의 폭도 넓어져 새로운 흐름이 있을 것 같은 느낌이 든다고 강조했습니다.

김대벽 뉴스1 코리아 대구경북취재본부장은 전국에 있는 젊은 청년들이 청춘대학가요제를 통해 음악적 재능과 끼를 발산하고 삶을 살아가는 에너지를 충전할 수 있는 계기도 됐으면 한다면서 코로나19로 모두가 힘들고 어려운 시기에 청춘대학가요제가 많은 이들에게 위로가 되었으면 한다고 말했습니다.

김종렬 기자 kjr21c@naver.com

<저작권자 © 불교방송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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