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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준석 "서울시장 후보, 젊은이들의 공정성 문제 제기에 화답할 수 있는 후보가 돼야"

기사승인 2020.10.23  09:12: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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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BS 박경수의 아침저널 - 집중 인터뷰] 
■ 대담 : 이준석 전 국민의힘 최고위원
■ 방송 : BBS 라디오 <박경수의 아침저널> (07:20~09:00)
■ 진행 : 박경수 BBS 보도국장

 

▷박경수: 1부 <집중인터뷰>입니다. 예고해드린 대로 이준석 전 국민의힘 최고위원 전화 연결하도록 하죠. 지금은 서울 노원병 당협위원장을 맡고 있는데요. 30대 이제 젊은 나이지만 벌써 정치권에 입문한 지는 10년이 되었습니다. 이 쟁점 현안에 대한 젊은 보수 정치인의 얘기 좀 나눠보겠습니다. 이준석 전 최고위원님, 안녕하세요. 

▶이준석: 네, 안녕하세요. 

▷박경수: 네, 지금 이제 서울 노원병 당협위원장을 맡고 계신 건가요?

▶이준석: 네, 맞습니다. 

▷박경수: 예, 그래서 타 방송을 볼 때 보니까 이 본인을 소개할 때 ‘태릉 개발에 반대한다’ 이 얘기를 꼭 붙이시던데 이건 어떤 이유인가요?

▶이준석: 최근 이제 정부가 주택 공급 확대를 위해서 태릉에 있는 이제 태릉 골프장 군 골프장이죠. 그쪽에서 이제 주택을 공급하자는 정책을 내놨는데 이때 사실 노원구 주민들 입장에서 봤을 때는 교통 대책도 지금 전무하고 또 무엇보다도 그 아파트 예정부지 앞에 태릉 같은 이제 문화유산도 있고 여러 가지 측면에서 자연환경 보존하자는 그린벨트인데 지금까지 정부가 이제 그런 것들에 대해 갖고 있던 관점들 다 이제 뒤집으면서까지 그곳에서 고밀도 주거단지를 개발해야 하느냐 여기에 대해서 이제 주민들이 굉장히 반발하고 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주민들이 당연히 저에게 이제 그런 움직임에 동참해 달라고 했고 저도 거기에 동의하기 때문에 제가 방송 나갈 때마다 이야기 좀 하고 있습니다. 

▷박경수: 네, 그렇군요. 아무래도 앞서서 뉴스브리핑에서 좀 얘기를 많이 나눴습니다만 어제 대검찰청에 대한 국감 보셨겠네요.

▶이준석: 네, 봤습니다. 

▷박경수: 예, 윤석열 검찰총장의 답변 어떻게 보셨어요? 

▶이준석: 저는 이런 생각을 합니다. 사실 그 전날 있었던 이재명 지사에 대한 그 국감에서도 그렇고 국회의원들이 사실 자기들은 뭐 대단한 이런 어떤 강속구를 준비해왔다고 생각해서 강속구를 던져서 이제 좀 타자를 아웃시키려고 했던 것 같은데 이게 원래 직구 광속이라는 게 구속이 조금만 떨어지면 이게 배팅볼이 하는 거거든요. 

▷박경수: 예.

▶이준석: 네, 그래서 저희가 그저께는 이재명 지사한테 배팅볼 좀 저희 당이 던져준 것 같고 어제 윤석열 총장한테는 거의 하루 종일 민주당 의원들이 그 배팅볼 던져주더라고요. 그리고 이제 본인들 뜻대로 안 되니까 이제 표현이나 이런 거 좀 문제 삼아서 성내고 이런 과정들까지 보이고 저는 여러모로 이번에 국감의 수준이 좀 떨어지는 그런 상황이 아니었나. 이런 생각하게 됩니다. 

▷박경수: 네, 작심 발언을 할 것으로 예상은 됐습니다만 윤 총장의 발언도 상당히 강도가 높았던 것 같아요. 

▶이준석: 저는 이런 생각을 합니다. 윤 총장을 지금까지 이제 여권 인사들과 특히 추미애 장관이 굉장히 여러 지점에서 공격을 많이 했었는데 윤석열 총장 입장에서는 그걸 우리가 소위 말하는 티키타카 이렇게 얘기하는 것처럼 한마디 하면 한마디 반박하고 이렇게 하는 방식으로 가가지고는 본인이 어떤 반박을 하더라도 여권의 여러 스티커가 맹공격할 것이 뻔 하니까. 지금까지 어제 이제 국감 직전까지 많이 참아왔다. 이런 생각을 하게 됩니다. 그래서 한 번에 이제 다 몰아서 답변을 하는 그런 상황을 통해서 국민들에게 어필을 하려고 했던 것 같은데 저는 그 전략이 옳았다 이렇게 생각하는 것이고, 사실 민주당도 당황했을 것인 게 뭐냐 하면은 제가 이제 어제 이제 국감이 진행되기 직전에 민주당 인사와 얘기를 할 기회가 있었는데 

▷박경수: 네.

▶이준석: 그분들은 윤석열 총장 국감을 거의 무슨 뭐 어제 윤석열 총장 식물 총장으로 본인을 표현했지만 식물 총장 한 번 더 때리러 간다는 느낌으로 돌입하더라고요. 그런데 그렇게 준비해 왔을 줄은 몰랐던 것 같습니다. 

▷박경수: 오늘 중앙일보는 1면에 제목을 ‘윤석열의 야성이 돌아왔다’ 이런 표현까지 썼는데 아무튼 윤 총장의 어떤 그 어떤 수사에 대한 의지는 또 상당히 좀 보여진 것 같아요, 어제. 

▶이준석: 그렇죠. 그리고 사실 윤 총장 입장에서는 수사지휘권이라는 형태에 대해서 위법하다는 이야기를 이 이제 언급할 정도로까지 강경한 발언을 했는데 사실 추미애 장관 측 입장에서는 어제오늘 나왔던 이런 윤석열 총장의 태도에 대해서 굉장히 고심이 많을 겁니다. 왜냐하면 이게 좀 있으면 여론의 이제 지지율이라든지 여론의 이런 윤석열 총장 행동에 대한 평가가 이제 오늘 안에 많이 이루어질 텐데 그랬을 때 이제 추미애 장관이 어쨌든 좀 수세에 몰린 상황이 나올 수 있거든요. 저는 그리고 이번에 결국에는 민주당 의원들이 지적했던 것처럼 남부지검이나 이런 곳에 대한 어떤 그 보고체계나 아니면 본인 가족 수사에 대한 그런 어떤 보고를 받는 부분도 그렇고 윤석열 총장 개인이 뭘 잘못했는가에 대해서 그 민주당 의원들이 정확하게 짚어내지 못했어요. 

▷박경수: 예.

▶이준석: 그러니까 이게 그 총체적 관리 부실이다 뭐 이런 느낌으로 어제 몰아가려고 하다가 윤석열 총장이 그러면은 뭐 민주당에서 민주당 소속 의원이 예를 들어 문제가 생기면 당 대표가 사퇴 하냐 이런 식으로 맞받아쳤거든요. 

▷박경수: 네.

▶이준석: 그러니까 전체적으로 봤을 때 윤석열 총장의 총체적 지휘 책임을 묻는 데 실패했고 반대로 그럼 구체적으로 특별 사안들에 대해서는 그 윤석열 총장이 뭘 잘못했지 드러내지도 못했고 그렇기 때문에 이거는 뭐 수사지휘권 발동이 근거 자체를 좀 지워버린 것이 아닌가. 이런 생각을 합니다. 

▷박경수: 네, 거기에 이제 박순철 서울남부지검장이 돌연 사의를 표명하면서 더 어떻게 보면 이 추미애 장관이 좀 수세에 몰렸다고 할까요? 이런 느낌도 드는데 남부지검장의 사의 표명 좀 어떻게 보세요? 

▶이준석: 저는 사실 검찰이라고 하면은 우리가 편의상 누구의 인사 혜택을 입은 그 검사 그리고 누구의 인사로 인해서 들어가는 검사 이런 거로 계파를 나누기도 하거든요. 

▷박경수: 예.

▶이준석: 그런데 그것과 관계없이 이 어쨌든 검찰은 공무원이고 그 검사로서의 그 명예라는 게 존재하기 때문에 본인들이 본인의 한계선 역치를 넘었다고 생각하는 부분에 대해서는 검사의 본성이 나오는 거죠. 그러니까 저는 어제 이제 조남관 이제 그 차장 같은 경우에도 사실 많은 언론이 예측했던 것과 다른 궤의 답변들이 나오기도 했거든요. 

▷박경수: 예.

▶이준석: 그러니까 저는 추미애 장관이 인사권을 통해서 검찰을 장악했다 이렇게 생각하겠지만 거꾸로 아무리 그렇다 하더라도 검사의 양심과 아니면 검사의 어쨌든 그런 조직에 대한 어떤 그런 생각들을 뛰어넘을 정도로까지 가기는 어려울 것이다. 그래서 저는 추미애 장관이 앞으로 장악된 줄 알았는데 아니네? 이런 생각을 할 수 있다고 봅니다. 

▷박경수: 네, 이 언론 기사를 보니까 이 박순철 검사장이 이 윤석열 총장 장모 사건을 또 기소했던 이 검사이기도 하더라고요. 아무튼 야당에서는 이제 이 라임 옵티머스 사건 수사에 대해서 이 검찰 수사는 이제 믿기 어렵다 이렇게 보는 것 같고 특검법을 발의했습니다, 국민의힘으로 함께. 국민의당 함께 이제 공동 발의했는데  특검이 제대로 시행되기는 쉽지 않을 것 같은데요, 아무래도 의석수도 있고.

▶이준석: 저는 특검이라는 것은 결국은 이제 국민들의 여론이 이제 그 강도와 그리고 공정성을 좀 많이 확보해줄 수 있다 이렇게 보는 것이 예전에 이제 저희가 2016년에 박근혜 대통령 국정농단 사태 때도 보면 그 당시에 저희가 여당이었음에도 불구하고 어쨌든 국민적으로 이건 의혹을 규명해야 하는 사안이라고 강한 여론이 있었기 때문에 국정조사에 응하고 특검에도 응하고 이렇게 해서 결국 결론을 내지 않았습니까.

▷박경수: 예.

▶이준석: 뒤집어보면 이번 정권 초에도 보면 이제 그 김경수 지사라는 저 현 여권의 유력 대선주자임에도 불구하고 드루킹 특검이라는 걸 통해가지고 특검을 통해서 이제 김경수 지사가 기소되고 그다음에 유죄까지 1심에서 받은 그런 상황인데 저는 이런 것들을 봤을 때 결국 의석수도 중요하겠지만 아무리 정권이 무소불위의 권력을 자랑한다 하더라도 결국 국민들이 진실 규명 쪽에 힘을 보태주시면 그 특검이라는 형식도 그렇고 특별검사를 선정하는 과정에서도 중립적인 인물이 선정되도록 하는데 전 큰 힘이 될 것이다 이렇게 생각하고 국민 여러분께서 좀 많은 관심을 두시기를 기대합니다. 

▷박경수: 이 특검법의 처리는 역시 여론이 가장 중요하다는 얘기고요. 그런데 이 특검이 제대로 시행이 만약에 된다고 하더라도 시간도 걸리고 어떻게 보면 수사에 있어서 신속성이 중요한데 현재 검찰은 일단 수사를 지켜봐야 하지 않느냐 이런 의견도 있거든요. 

▶이준석: 저는 당연히 어떤 수사 있어서든지 간에 조직체도 이제 크고 그리고 전문성도 있고 한 검찰 조직이 수사했을 때 가장 그 좋은 결과가 나올 거라는 건 아무도 의심하지 않습니다. 다만 이제 문제가 하는 것은 그 수사 효율성이나 아니면 전문성보다도 지금은 공정성이 문제가 하는 부분이 있거든요. 그러니까 저는 아까 제가 언급했던 사례처럼 이번 정권 하에서 청취자 여러분들도 기억하겠지만 수많은 여권 인사들의 비리 또는 비위에 대한 제보가 들어오고 그런 것들이나 수사가 시작됐는데 결국 기소가 되고 기소돼서 그걸로 결국에는 재판에서 유죄까지 받은 경우는 드루킹 특검 딱 하나거든요. 

▷박경수: 네.

▶이준석: 그러니까 저는 그런 것처럼 결국 저희도 안타깝습니다. 검찰이 빠르게 수사해서 라임 옵티머스 건에 대해서 정관계 비호했던 인사들을 캐낼 수 있으면 모르겠으나 지금은 저희가 봤을 땐 추미애 장관이 인사권을 계속 발동하고 여러 가지 수사지휘권 발동이나 이런 걸 통해서 수사팀을 자꾸 엎어버리기 때문에 저희 같은 경우에는 특검을 통해서 다소 좀 느리고 전문성이 떨어질 수 있다 하더라도 공정성 있는 수사가 필요하다 이렇게 보고 있는 겁니다. 

▷박경수: 여당에서는 이번 사태를 통해서 이 고위공직자 범죄수사처 이 공수처의 필요성이 더 커졌다 이렇게 바라보고 있는 것 같은데

▶이준석: 네, 그런 건데 공수처를 그렇게 원한다면 저희 주호영 원내대표께서는 항상 그 타협론자기 때문에 많은 국민들이 타협되는 게 없어서 기억을 못 하실지 모르겠지만 주호영 원내대표는 항상 중재안을 내놓습니다, 김태년 원내대표에게. 이번에 그래서 주호영 원내대표도 중재안을 내놓은 것이 그렇게 이제 여당이 공수처 출범을 원한다면 공수처 후보자 추천 공수처 후보자 추천위원회도 저희가 이제 출범시키고 공수처의 빠른 출범에 저희도 협조하겠다. 대신 그 건은 원래 공수의 취지가 뭐겠습니까? 고위공직자의 비위를 수사하는 곳이기 때문에 이번에 여러 가지 불거진 사건 중에서 검사들에 대한 향응접대에 해당하는 건, 검사 비위에 대한 건 정도는 공수처가 처리하고 하지만 정관계 로비라든지 이런 것들 같은 경우에는 범주가 더 넓은 것이고 또 펀드 비리나 이런 것들 같은 경우에는 또 딱히 공수처의 수사 범위라 할 수 없기 때문에 그렇게 둘로 분리해서 병행하자는 얘기를 하는 거거든요. 저는 여건이 진짜 공수처의 출범에 굉장히 그 목을 매고 있다면 이 정도의 타협안은 받아들일 수 있는 것이 아니냐. 이런 생각을 하고, 여당에서는 자꾸 공수처법 공정한 그런 어떤 집단이라고 강조하면서 그러면 26일 27일까지 만약에 동의하지 않으면 협조하지 않으면 자기들이 단독 출범시키겠다. 하는 것이거든요. 그런데 국민들이 아무리 바라봐도 본인들이 단독 출범시켜서 공수처장도 마음대로 정하고 이런 조직은 나중에 공정한 수사조직이라고 할 수가 없거든요. 그렇기 때문에 스스로 홍보하는 공수처의 가치를 스스로 이제 좀 그 깎아 먹는 그런 일들은 발생하지 않았으면 좋겠다. 이런 생각을 합니다. 

▷박경수: 네, 지금 얘기 나누고 있습니다만 야당의 공세가 굉장히 강화되고 있는 시점인데 그런데도 야당의 지지율이 뭐라 그럴까요? 여론조사에 따라서 뭐 다들 차이가 있습니다만 생각만큼 그게 오르지 않는다. 오히려 좀 떨어졌다는 여론조사 결과도 있고요. 그래서 김종인 비대위원장에 대한 좀 문제 제기가 이 중진의원들 사이에 좀 많이 나오는 것 같아요. 이건 어떻게 보세요? 

▶이준석: 저는 이런 생각을 합니다. 저희가 김종인 비대위원장 같은 경우에는 그 특정한 어떤 결과 치를 기대하고 모신 분이거든요. 이분이 선거 결과에 굉장히 특화된 분이기 때문에 저희는 그 선거라는 중간고사 기말고사가 나왔을 때 비로소 이분의 가치를 제대로 평가할 수 있다 저는 이런 생각을 하거든요. 사실 어떤 지도자가 와도 중간고사 기말고사 그러니까 시험이 없는 상황 그 선거가 없는 상황 속에서는 제대로 된 평가를 받기 어렵습니다. 

▷박경수: 예.

▶이준석: 아무리 평시에 리더십이 좋았다 하더라도 선거 때 가서 이상한 행동하시는 분도 있고 지도자 분들 중에서 

▷박경수: 네.

▶이준석: 그렇기 때문에 저는 굳이 비교하자면 저희가 예전에 2002년 월드컵을 치르면서 거스 히딩크 감독이 처음에 왔을 때 여러 이제 축구 평론가들 대한민국에서 그래도 축구 좀 안다는 사람들이 여러 가지 평가를 많이 했거든요. 그 당시에 제가 선수 개개인의 거명해 죄송합니다만 왜 고정수 선수를 안 쓰냐. 이런 것부터 시작해서 왜 골키퍼 김병지가 최고지 왜 이운재 별말 다 나왔거든요, 보면. 근데 결국에는 그 다음에 월드컵 4강이라는 평가를 받기 전까지 그때까지 이제 월드컵을 앞두고 급격한 어떤 팀워크 향상이라든지 이런 것을 보여줬기 때문에 저희가 아주 진짜 좋은 성적을 냈었던 것처럼 저는 김종인 비대위원장은 결국 선거에 모든 것을 갖추고 있다. 예를 들어 호남에 대한 투자라고 한다든지 아니면 기본적으로 지금의 대선 후보들에게 좀 더 채찍질을 가한다든지 이런 것들이 결국에는 나중에 가서 결과를 보면 그때 그래서 이랬다는 걸 알 수 있지 않을까 그렇게 생각합니다. 

▷박경수: 예, 이제 내년 4월이면 서울시장 부산시장 보궐선거가 이제 치러지게 하는데 어떻게 보세요. 좀 이 젊은 보수정치인으로서 어떤 분이 이 서울시장이 부산시장 후보가 하는 게 좀 바람직하다 이렇게 보시나요?

▶이준석: 저는 이제 그 사실 지난 총선에서 저희가 굉장히 참패를 당하기도 했지만 그래도 증명했던 거는 이제 그 소위 말하는 이념적인 측면만 강조해서는 절대다수의 51% 이상의 유권자를 저희 지지층을 편입할 수 없다 이걸 알았기 때문에 최근에 그 문재인 정부에 대해서 가장 강하게 반대 성향을 보이는 계층이 20대 남성 이런 쪽이거든요. 저는 그런데 이 친구들이 이제 저도 이제 그렇고 하태경 의원도 그렇고 이분들하고 소통하려고 노력을 많이 하지만은 굉장히 원하는 것이 지금까지 전통적 보수가 원하는 것과 다릅니다. 개인의 자유를 중시하고 그래서 정부가 정의로운 행동들이 하기를 바라고 공정하길 바라고 이런 것도 있는데 저는 이것을 담아내는 게 굉장히 중요하다. 그래서 이런 것들을 좀 잘 익히 알고 있고 활동해야 할 후보들이 있어야 하는데 김종인 위원장의 고민이 아마 그런 걸 겁니다. 아직 이런 부분에 대해서 두각을 드러내는 후보들이 많지 않다는 측면이고 저는 저희가 볼링 치다 보면 그 첫 번째 공을 굴렸을 때 

▷박경수: 네, 시간이  다 되어 가네요.

▶이준석: 핀이 양쪽으로 남는 경우 있지 않습니까? 이제 공 하나로 이제 양쪽에 스플릿 난 핀을 이제 넘어뜨려야 하는 상황인데 이런 걸 할 수 있는 후보 젊은 사람들 이해할 후보가 나와야 됩니다. 

▷박경수: 젊은이들 이 공정성에 부합될 수 있는 인물이 기대한다는 얘기네요. 

▶이준석: 예, 그렇습니다. 

▷박경수: 예, 오늘 얘기 여기까지 듣죠. 고맙습니다.

▶이준석: 네, 감사합니다. 

▷박경수: 이준석 전 국민의힘 최고위원이었습니다. 
 

 

아침저널 bbsi@bbs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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