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영화 화양연화 OST - 냇킹콜 ‘키사스 키사스 키사스’
‘박경수의 아침저널’ 마무리할 시간이네요.
3부에서 부산국제영화제에 대한 얘기를 나눴는데요.
저는 2000년이죠, 제5회 부산국제영화제 폐막작이었던
‘화양연화’가 기억에 남습니다.
주인공 양조위와 장만옥도 기억나고요.
개봉 20주년을 맞아 올해 ‘복원판’으로
영화 팬들을 찾아간다고 하는데요.
화양연화는 ‘인생의 가장 아름다운 시절’이라는 뜻이에요.
화양연화의 OST 냇킹콜의 ‘키사스 키사스 키사스’
오늘의 클로징 곡입니다.
참고로 ‘키사스’는 ‘아마도’라는 뜻이고요.
박경수였습니다. 저는 내일 아침 7시 20분 돌아옵니다.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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