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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신규확진 91명...수도권 67명

기사승인 2020.10.18  10:04: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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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도권을 중심으로 코로나19의 산발적 감염이 이어지는 가운데 오늘 일일 신규 확진자 수가 90명대를 나타냈습니다.

중앙방역대책본부는 오늘 0시 기준으로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91명 늘어 누적 2만5천199명이라고 밝혔습니다.

신규 확진자는 지난 16일부터 사흘 연속 두 자릿수를 유지했지만 오늘은 어제보다 18명 늘어나 100명 대에 육박했습니다.

신규 확진자 91명의 감염 경로를 보면 지역발생이 71명, 해외유입이 20명이며, 지역발생 확진자가 나온 지역은 경기 48명, 서울 18명, 인천 1명 등 수도권이 67명으로 나타났습니다.

경기 광주시에 소재한 'SRC재활병원'에서는 지난 16일 확진자가 처음 나온 뒤 어제 낮까지 총 32명이 무더기로 확진됐습니다.

또 서울 강남구에 있는 콜센터 업무 회사 'CJ텔레닉스'에서도 집단발병이 발생해 어제까지 18명이 양성 판정을 받았습니다.

이 밖에 서울 송파구 잠언의료기기, 중랑구 이마트 상봉점, 인천 남동구 카지노바 'KMGM 홀덤펍 인천 만수점' 등 곳곳에서 감염 고리가 이어지고 있습니다.

한편 사망자는 어제보다 1명 늘어 누적 444명이 됐으며, 국내 평균 치명률은 1.76%을 기록했습니다.

BBS 보도국 bbsnewscokr@bbsi.co.kr

<저작권자 © 불교방송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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