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옵티머스.라임사태, 검찰 로비 의혹 파장...검찰.정치권 술렁

기사승인 2020.10.18  08:53: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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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임자산운용 김봉현 전 스타모빌리티 회장의 폭로성 발언으로 옵티머스.라임 사태의 불똥이 검찰 로비 의혹으로 옮겨붙으면서 검찰과 정치권이 크게 술렁이고 있습니다.

앞서 김 전 회장은 그제, 변호인을 통해 공개한 A4용지 5장 분량의 ‘옥중 입장문’에서 검사들에게 술대접했고, 검사장 출신 야당 유력 정치인에게 수억 원을 주며 라임 사태 무마를 청탁했다고 주장했습니다.

이에 따라 검찰로서는 수사에 집중해야 할 관련 검사들이 피의자인 김 전 회장 측으로부터 금품과 향응을 받고 ‘짜맞추기 수사’를 했다는 건 향후 수사에 상당한 부담을 주고 있습니다. 

법무부의 감찰 조사와 검찰의 관련 수사가 동시에 진행되는 이유이기도 합니다.

이런 가운데 국회 법제사법위원회가 다음 주 서울고검 산하 검찰청에 대한 국정감사도 예정하고 있어 이번 폭로가 검찰 개혁 이슈와 맞물리며 여야간 소모적 정쟁의 씨앗이 될 가능성도 커졌습니다.

배재수 기자 dongin21@bbsi.co.kr

<저작권자 © 불교방송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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