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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주 고달사, 원종국사 1061주기 다례재...사찰 복원 발원

기사승인 2020.10.17  22:04: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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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계종 제 2교구본사 용주사 말사인 여주 고달사가 사찰 부흥을 이끌었던 원종국사 열반 1061주기를 맞아 추모 다례재를 봉행하고 사찰 복원을 발원했습니다.

여주 고달사는 지난 11일 국보 제4호 고달사지 승탑과 보물 제6호 원종대사 혜진탑비 앞에서 원종국사 1061주기 다례재를 봉행하고 고려시대 고달사에 주석하면서 불법을 펼친 원종국사의 정신을 기렸습니다.

다례재는 코로나19 종단 지침에 따라 문도 스님과 신도 10여명 등 최소한의 인원으로 진행됐고 추모의식에 이어 사물놀이패의 길놀이가 펼쳐졌습니다.

고달사 주지 도윤스님은 임진왜란 이후 폐사돼 현재 고달사의 절터만 남아 있지만 하루 빨리 복원해 후대에게 물려줘야할 책임을 갖고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도윤스님은 고달사지에 여주천연가스발전소 송전탑을 건설하는 문제도 함께 하면 우리의 수행환경과 문화재를 지켜나갈 수 있을 것이라고 강조했습니다.

여주 고달사는 8세기 신라 경덕왕때 창건된 사찰로 신라 말 고려 초에 한국 선불교의 뿌리를 내린 구산선문 가운데 하나인 봉림산문을 개창한 진경 심희대사의 출가사찰입니다.

고달사는 고려시대를 대표하는 사찰로 이름을 날렸지만 조선시대에 폐사된 것으로 추정되며 고달사 절터에는 국보 제4호 고달사지 승탑과 보물 제6호 고달사 원종대사 혜진탑비,보물 제8호 고달사지석불좌 등이 남아 있습니다.

 

전경윤 기자 kychon@chol.com

<저작권자 © 불교방송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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