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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피해 '단풍산행 많은 10월'...산악사고도 ‘증가’

기사승인 2020.10.09  07: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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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앵커 >

코로나19로 인해 실내보다는 산과 들로 야외를 찾는 시민들이 늘고 있는데요.

단풍철까지 맞으면서 산악사고가 급증할 것으로 예상돼 각별한 주의가 필요해보입니다.

박성용 기자의 보도입니다.

 

< 리포터 >

코로나19의 감염 가능성이 높아지면서 실내 관광지는 기피장소가 되버렸습니다.

반면 국립공원이나 휴양림 등 실외 지역은 인파가 몰리고 있습니다.

더구나 지난주부터 설악산을 시작으로 이달말까지 전국 산과 들이 형형색색 물들면서 올해 단풍산행 인구는 예년보다 더욱 늘어날 전망입니다.

문제는 산악사고입니다.

[인터뷰1] 정남구 / 소방청 119구조과장
“119에 접수되는 등산사고가 연간 9천5백건 정도입니다. 근데 10월에만 천3백건 정도가 발생해서 평달과 비교해보면 한 60%가 더 많이 발생하고 있습니다.”

코로나19로 단체 산행대신 혼자나 두명만 등산하는 '혼산'족이 늘어나면서 안전사고 위험도 높아졌습니다.

소방청은 혼자보다는 2인 1조, 자신의 체력에 맞는 코스, 구급약품이나 물, 여벌 옷 등의 충분한 준비를 조언했습니다.

[인터뷰2] 정남구 / 소방청 119구조과장
“반드시 지정된 등산로를 이용하시고, 등산객 본인의 건강상태에 알맞은 등산을 해주셔하고요. 그리고 코로나19와 관련해서 마스크는 꼭 착용해주시고, 사회적 거리두기를 실행해주시기를 당부드립니다.”

사고가 났을때는 구조나 이송에 많은 시간이 소요되는 만큼 신속한 119신고는 필수입니다.

여기에 심폐소생술 등 응급처치법과 등산로 곳곳에 있는 산악 안내표지판 등의 조난위치 파악도 중요합니다.

BBS뉴스 박성용입니다.

[자료제공]행정안전부/소방청/산림청
[영상편집] 장준호 기자

박성용 기자 roya@bbsi.co.kr

<저작권자 © 불교방송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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