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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야, "추석 연휴 귀성 못해도 보름달 보며 정 나누길"

기사승인 2020.09.30  16: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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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야가 코로나19 특별방역기간 추석을 맞은 국민들에게 위로를 건네며 민생 챙기기에 나섰습니다.

더불어민주당 신영대 대변인은 오늘 서면 브리핑에서 가족 간 멀리 있더라도 보름달을 바라보며 서로 위하는 마음을 확인하는 추석이 되기 바란다고 말했습니다.

이어 민주당은 어려운 시기에 잊히는 분들은 없는지 더 꼼꼼히 살피겠다고 덧붙였습니다.

국민의힘 배준영 대변인은 고향에 못 가도 같은 달을 바라보며 추석의 정을 나누길 바란다며 약자와의 동행을 생각하며 희망을 주는 정당으로 거듭나겠다고 다짐했습니다.

정의당 심상정 대표는 사회적 약자들이 어느 때보다 어려운 시간을 보내고 있다며 인내와 절제로 견뎌온 국민에게 감사와 위로 말씀을 올린다고 전했습니다.

BBS 보도국 bbsnewscokr@bbsi.co.kr

<저작권자 © 불교방송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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