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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중앙박물관, 빛의 과학으로 풀어낸 문화재 한 자리에

기사승인 2020.09.29  15:37: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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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시대 목조불상 등 불교 문화재를 비롯한 우리 문화재의 숨은 정보들을 빛의 과학으로 풀어낸 특별한 전시회가 마련됐습니다.

국립중앙박물관은 재개관 이틀째인 오늘 상설전시관 내 특별전시실에서 특별전 ‘빛의 과학, 문화재의 비밀을 밝히다’를 개막해 오는 11월 15일까지 전시한다고 밝혔습니다.

이번 전시는 우리 눈에 보이는 ‘빛’인 가시광선을 비롯해 눈에 보이지 않는 ‘빛’ 적외선과 자외선, 엑스선 등을 통해 우리 문화재의 비밀을 풀어보고 과학과 역사 탐구 자료로 활용할 수 있도록 했습니다.

특별전에는 국보 제78호 ‘금동반가사유상’을 비롯한 국자지정문화재 10점을 비롯해 청동기 시대 ‘청동거울’에서부터 삼국시대 ‘금귀걸이’, ‘고려청자’와 ‘조선백자’까지 67점이 선보이고 있습니다.

또 조선후기 공중장식화를 대표할 수 있는 ‘경복궁 교태전 부벽화’도 처음으로 공개됐습니다.

배기동 관장은 “모든 생명에게 필요한 빛은 희망이고, 삶을 의미한다.”라면서 “앞으로 보존과학 자체가 우리 유산의 과거와 현재, 미래의 효용까지 발돋움하기 위한 하나의 선언으로 자라나는 청소년들에게도 좋은 교육적 자료로 사용할 수 있을 것”이라고 설명했습니다.

한편 국립중앙박물관은 문화재청과 공동 기획한 특별전 ‘새 보물 납시었네, 신국보보물전 2017-2019’ 전시 기간도 다음 달 11일까지 2주 연장됐습니다.

 

권송희 기자 songhee.kwon@bbsi.co.kr

<저작권자 © 불교방송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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