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규석 - 기차와 소나무 (1988.11)
‘박경수의 아침저널’ 마무리할 시간이네요.
추석 연휴를 하루 앞두고 있는데요.
과거와 같은 명절 분위기는 아니네요.
고향 갈 생각에 마음이 들뜨던 시절이 그립기도 하고요.
기차가 서지 않던 간이역이 떠오르기도 하네요.
과거의 향수를 좇아 정취를 느껴보시죠.
서울 올림픽이 열리던 1988년 발표된 이규석씨의 ‘기차와 소나무’
오늘의 클로징 곡입니다.
박경수였습니다. 저는 내일 아침 7시 20분 돌아옵니다.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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