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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유산 전국 7개 산사, 내년 인류유산 홍보에 앞장

기사승인 2020.09.28  07: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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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앵커 >

문화재청이 세계유산의 가치를 높이기 위해 추진하고 있는 내년도 ‘세계유산 활용 프로그램’에 ‘산사, 한국의 산지승원 7곳’이 포함돼 우리불교의 역사문화적 가치를 드높이고 있습니다.

한국불교가 코로나19로 지친 국민들을 위로하고, 세계유산으로서의 문화적 가치, 역사와 전통문화를 알리는 역할이 기대됩니다.

박성용 기자가 보도합니다.

 

< 리포터 >

문화재청의 '세계유산 활용 프로그램'은 세계유산을 국민과 함께 누리고, 문화상품으로서의 가치를 높이자는 취지에서 올해부터 시작됐습니다.

단순한 세계유산 지정에 머물지 않고 미래를 향한 가치를 능동적으로 만들자는 시도입니다.

[인터뷰1] 김종승 / 문화재청 활용정책과장
“세계유산 활용 프로그램은 저희가 세계유산 뿐만 아니라 세계기록유산과 같이 국민과 함께 누리고, 국가 대표문화상품으로 활용하여 부가가치를 높이기 위한 프로그램입니다.”

첫해인 올해 13건이 추진된 데 이어, 내년에는 23건으로 확대됐습니다.

‘산사, 한국의 산지승원 7곳’은 물론, 수원 화성과 고인돌 등 세계유산 20곳과 조선통신사 기록물 등 세계기록유산 3건이 포함됐습니다.

보은 법주사와 공주 마곡사, 선암사, 대흥사, 봉정사와 부석사, 그리고 양산 통도사까지.

특히 세계유산 산사 7곳은 7가지 무지개 빛깔처럼 각기 다른 주제와 내용으로 눈길을 끕니다.

법주사의 ‘산지승원 4차산업'이나 생태기행과 사찰체험, 산사음악회와 토크콘서트 등 천7백년 사찰마다 고유의 전통문화를 다채롭게 담았습니다.

코로나19에 대비해 AR로 사찰체험을 하도록 한 ‘빅게임 통도사’나 ‘해시태그 부석사’처럼 첨단기술을 활용한 비대면 프로그램도 눈길을 끕니다.

[인터뷰2] 김종승 / 문화재청 활용정책과장
“특히 내년에는 증강현실(AR)을 이용한 통도사 체험프로그램, ‘빅게임 통도사’라는 프로그램도 있습니다. 다양한 비대면이라던지 예약제를 통해서 코로나19 상황에 대비해서 이런 프로그램들을 진행할 생각입니다."

한국의 산사 등 유구한 역사와 삶의 지혜가 녹아있는 소중한 인류유산.

길어지는 코로나19로 전례없이 고난과 위기를 맞은 현대인들에게 잠시의 휴식과 위로, 용기를 전해줄 것으로 기대됩니다.

BBS뉴스 박성용입니다.

[자료영상=문화재청]
[영상편집] 남창오 기자

박성용 기자 roya@bbsi.co.kr

<저작권자 © 불교방송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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