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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형두 “추미애 딸 식당서 기자간담회...정치자금법 위반”

기사승인 2020.09.17  15:58: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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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미애 법무부 장관이 19대 국회의원 당시 자식의 딸이 운영하던 식당에서 후원금을 쓴 사실이 알려져 논란이 일고 있습니다.

국민의힘 최형두 의원은 오늘 국회 대정부질문에서 추 장관이 의원 시절 장녀가 운영하는 이태원 식당에서 기자간담회를 했다며 정치자금법 위반이자 일감 몰아주기라고 비판했습니다.

이에 대해 추 장관은 “당시 청년 창업을 한 딸 아이가 높은 권리금, 임대료를 감당하지 못하고 있어 기자들과 민생 이야기를 하면서 아이를 격려도 해줬다”고 해명했습니다.

또한 “청년 창업에 우리 사회의 지대가 걸림돌이 된다고 느꼈다”며 “공정을 훼손하거나 정치자금법을 위반한 일은 없다”고 설명했습니다.

박세라 기자 serafact@bbsi.co.kr

<저작권자 © 불교방송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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