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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사회적 거리두기 2단계 1주일 연장

기사승인 2020.09.17  15:17: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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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가 사회적 거리두기 2단계를 1주일 연장하기로 했습니다.

부산시는 오늘 생활방역위원회를 열고 당초 오는 20일까지였던 사회적 거리두기 2단계를 27일까지 1주일 연장한다고 밝혔습니다.

부산시는 감염추세는 다소 안정적이지만 5월과 8월 두차례 연휴가 코로나19 확산에 영향을 미친점, 전국적 대이동이 이루어지는점 등을 감안해 이같이 결정했다고 밝혔습니다.

반면 3백인이상 대형학원에 대한 집합금지를 오늘 오후3시부로 집한제한 명령으로 변경했습니다.

또 추석 연휴와 관련해 영락공원과 추모공원의 성묘시설은 연휴기간 운영을 중단하기로 했으며 9월26일부터 10월11일 중 연휴를 제외한 11일간은 사전예약제로 공원을 운영하고, 온라인 공간의 추모 서비스도 운영하기로 했습니다. 

이와함께 시민들의 추석 이동 자제를 위해 추석연휴기간 거가대로와 광안대로의 통행료를 유료로 전환하고 이 기간 걷힌 통행료를 소상공인 지원사업에 사용하기로 했습니다.

부산시는 9월28일부터 10월11일까지 정부방침에 따라 추석 연휴 기간을 특별방역 기간으로 정하고 고위험시설 5종에 대한 집합금지, 고위험 시설 7종, 중위험 시설 12종에 대한 집합제한 금지를 유지하되, 향후 방역 상황과 정부 발표 정책을 감안해 행정명령을 검토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이밖에 노인요양시설과 요양병원은 원칙적으로 면회를 금지하고 부득이하게 면회하는 경우에도 병실 면회 금지와 면회 사전 예약제를 실시하기로 했습니다. 

부산시 김종경 시민안전실장은 "이번 추석에는 가급적 고향과 친지 방문을 자제해 줄 것"을 당부하고, "이번 명절은 나와 가족의 건강을 위해 집에서 쉬는 것을 꼭 고려해 줄 것을 거듭 부탁드린다"고 밝혔습니다.

김상진 기자 spc5900r@bbsi.co.kr

<저작권자 © 불교방송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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