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택배노조, 21일부터 "분류작업 거부"...배송 차질 예상

기사승인 2020.09.17  15:1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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택배 노동자
택배 노동자

일부 택배 기사들이 추석 연휴를 앞두고 과중한 업무 부담을 호소하며 택배 분류작업을 거부하기로 했습니다. 

노동, 시민단체로 구성된 '택배 노동자 과로사 대책위원회'는 오늘 기자회견을 통해 전국 4천여 명 택배 기사들이 오는 21일 택배 분류작업 거부에 돌입한다고 밝혔습니다. 

대책위원회는 "분류작업은 택배 노동자들이 새벽같이 출근하고 밤늦게까지 배송을 해야만 하는 장시간 노동의 핵심 이유"라며 "하루 13~16시간 노동의 절반을 분류작업에 매달리면서도 단 한 푼의 임금도 받지 못한다"고 호소했습니다. 

앞서 대책위는 지난 14일부터 16일까지 민주노총 택배연대노조 조합원 등 4천여 명을 대상으로 총투표를 진행해 이같은 결정에 95% 이상의 동의를 받았다고 밝혔습니다. 

BBS 보도국 bbsnewscokr@bbsi.co.kr

<저작권자 © 불교방송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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