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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신규확진 153명, 누적 확진자 2만2천657명…곳곳서 산발적 감염 잇따라

기사승인 2020.09.17  11:17: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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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앵커 >

수도권을 중심으로 코로나19가 확산하면서 오늘 신규 확진자 수는 100명대 중반으로 증가했습니다.

중앙방역대책본부는 오늘 0시 기준 신규 확진자가 153명 늘어 모두 22657명이라고 밝혔습니다.

확진자는 8월 중순부터 지속적인 감소세를 보였으나 요양시설, 교회, 공장 등을 중심으로 새로운 집단감염이 이어지고 있어 또 다시 확산하는 게 아니냐는 우려가 나오고 있습니다.

양봉모 기자가 보도합니다.

 

< 리포터 >

중앙방역대책본부는 오늘 0시 기준 신규 확진자가 153명 늘어 누적 22657명이라고 밝혔습니다.

신규 확진자 수는 지난 11일 이후 100명대 초반을 기록했지만 6일 만에 다시 중반대로 늘었습니다.

확진자는 145명이 지역에서 발생했고 8명은 해외유입입니다.

지역별로 보면 서울 62, 경기 52, 인천 7명 등 수도권이 121명입니다.

그 외 충남 9, 경북 6, 경남 3, 부산·대구 각 2, 광주·대전 각 1명 등입니다.

주요 감염 사례를 보면 기아자동차 광명 소하리공장과 관련해 최소 10명의 확진자가 새로 발생했습니다.

또 전북 익산시의 동익산결혼상담소에서 지난 14일 첫 확진자가 나온 이후 지금까지 5명이 감염됐고, 경기 고양시 정신요양시설인 박애원에서도 모두 3명이 확진됐습니다.

이 밖에도 경기 이천시 주간보호센터 관련자가 20명으로 늘었고 경북 칠곡군 산양삼 사업설명회 21, 수도권 산악모임카페 47명 등 확진자가 잇따르고 있습니다.

해외유입 확진자는 8명으로 집계됐습니다.

사망자는 5명 늘어 누적 372명이 됐습니다.

격리해제된 확진자는 233명 늘어 19543명이 됐고, 현재 격리돼 치료를 받는 환자는 85명 줄어 현재 2742명입니다.

BBS뉴스 양봉모입니다.

양봉모 기자 yangbbs@bbsi.co.kr

<저작권자 © 불교방송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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