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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강남 마스크업체서 7명 신규확진...제로페이로 식당 출입등록 가능

기사승인 2020.09.16  17:34: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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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앵커 >

서울에서는 강남구의 마스크 수출, 유통업체에서 관계자 7명이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는 등 신규확진자 수가 일주일째 두자릿수를 유지했습니다. 

서울시는 개인정보 유출 우려가 있던 쓰는 방식의 출입 명부를 보완하기 위해, 간편결제 시스템인 '제로페이'를 전자출입 명부에 활용하기로 했습니다. 

서울시에서 최선호 기자의 보도입니다. 

 

< 리포터 >

오늘 0시 기준, 서울 지역의 코로나19 신규 확진자는 어제 보다 51명 더 늘었습니다. 

신규 확진자는 강남구에 위치한 마스크 수출, 유통업체인 'K보건산업'에서 가장 많은 7명이 발생했습니다. 

서울시의 역학조사 결과 해당 업체는 업무 중에 마스크를 제대로 착용하지 않았고, 일부 직원은 사무실 내에서 함께 식사를 한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서대문구 세브란스 병원에서도 3명이 추가로 확진 판정을 받아, 이 병원 관련 확진자는 27명으로 늘었습니다. 

이런 가운데 서울시는 오는 18일부터 간편결제 시스템인 '제로페이'를 전자출입명부에 활용하기로 했습니다. 

출입 인적 사항을 종이에 적으면서, 개인정보 유출 우려가 크다는 지적 때문입니다. 

한제현 서울시 안전총괄실장의 말입니다. 
"암호화된 QR코드 방식과는 달리 종이에 직접 개인정보를 쓰는 수기명부는 여러 방문자 정보가 한 장에 기록되고 있어 개인정보 노출 등의 문제점이 언론 등을 통해 제기돼 왔습니다." 

손님이 제로페이 가맹점의 QR코드를 스캔하면 자동으로 출입이 인증되는 방식인데, 점주가 별도의 단말기를 따로 구비할 필요가 없다는 장점이 있습니다. 

시는 이와 함께 거리두기 2단계 조치 완화로 영업 제한이 풀린 PC방 방역 세부지침도 발표했습니다. 

시는 PC방에서 음식물을 팔거나 먹을 수 없게 하는 대신 물과 음료는 허용하고, 업주와 직원의 식사도 허용하기로 했습니다. 

또 미성년자는 보호자가 동반해도 PC방 출입과 이용을 할 수 없도록 제한했습니다. 

서울시에서 BBS 뉴스 최선호입니다. 

최선호 기자 shchoi2693@gmail.com

<저작권자 © 불교방송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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