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efault_top_notch
default_setNet1_2

'취임 100일' 박병석 의장 "2022년 대선-지선 동시에...정책협치 촉진자 될 것"

기사승인 2020.09.16  15:19:17

공유
default_news_ad1
박병석 국회의장
박병석 국회의장

박병석 국회의장이 2022년 대통령선거와 전국지방선거의 동시 실시를 검토해야한다는 화두를 던지면서, 국회 차원의 논의가 주목되고 있습니다. 

박병석 국회의장은 오늘 취임 100일을 맞아 열린 화상 기자간담회를 통해 "내후년 상반기, 세달 간격으로 열리는 선거로 적지않은 국력 소모가 예견된다"며 이같이 밝혔습니다. 

박 의장은 "소통을 향해 달려온 100일"이라는 그간의 소회를 전하면서 "국회의장은 정책협치의 촉진자"가 되겠다며 "당론 최소화와 상임위 중심의 상시국회로 새로운 정치문화를 만들 때가 됐다"고 말했습니다.

특히 '국회개혁'과 관련해 여야 원구성 갈등의 핵심이었던 '법사위원장'의 권한조정이 속히 마무리돼야 한다면서 "집권여당이 약속한대로 마무리해주기 바란다"고 강조했습니다. 

그러면서 '상임위 재배분' 문제에 대해서는 "문은 닫혔지만, 빗장은 걸리지 않았다"며 "의장은 여야의 협치를 위해서라면 적극 중재에 나설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아울러 박 의장은 '코로나19' 확진자가 세 차례 나왔던 국회 상황을 언급하며 "비대면 화상회의는 일상화된 코로나가 종식되지 않는 한, 긴급한 사태를 막기 위한 것"이라면서 "야당이 동의하지 않으면 회의 자체가 열리지 않는 장치를 마련하는 방안을 보완하면 된다"고 설명했습니다. 

이 밖에도 '개헌'과 관련해서는 "국민의식이 성숙되고, 다양한 의견이 있는 만큼 권력은 분산되는 것이 옳다고 본다"면서도 "코로나 위기 상황에서 개헌과 선거법 개편을 논의한다면 초점이 흐려질 수 있다"며 논의 시기가 적절하지 않다고 덧붙였습니다. 

박준상 기자 tree@bbsi.co.kr

<저작권자 © 불교방송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default_news_ad3
기사 댓글 0
전체보기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최신기사

default_news_ad4
default_side_ad1

인기기사

ad44
ad36

BBS 취재수첩

BBS 칼럼

1 2
item35

BBS <박경수의 아침저널> 인터뷰

1 2
item58

BBS 기획/단독

1 2
item36

BBS 불교뉴스

1 2
item42
default_side_ad3
default_setNet2
default_bottom
#top
default_bottom_notch