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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 정각회원들의 대정부질문...“민생 중심”

기사승인 2020.09.17  06:1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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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가 4차 추경안을 심사하는 과정에서 열린 대정부질문에서 여야 공방 속 민생에 대한 질의가 눈에 띄었습니다.

특히 정각회 소속 국회의원들의 발언이 주목 받고 있는데요.

박세라 기자가 보도합니다.

 

 

 

코로나19 경제 위기 극복을 위한 4차 추경 심의 과정에서 진행된 21대 국회 대정부질문.

여야 정치 공방 속에서도 민생대책과 경제회복 노력이 돋보이는 정각회 의원들의 발언이 눈길을 끌었습니다.

정각회 종단지원위원장을 맡고 있는 더불어민주당 김종민 최고위원은 정쟁에 매몰된 정치권의 현실을 비판하며 국난극복에 집중해야 한다고 목소리를 높였습니다.

[인서트/김종민/더불어민주당 최고위원·정각회 종단지원위원장] “올해 연말, 내년에 우리 경제에 어떤 일이 벌어질지 아무도 모릅니다. 우리 대한민국은 무엇을 해야 하는지 그 논쟁을 밤새면서 국회에서 해야 합니다. 이 중요한 시국에 사실이 아닌 의혹과 허위 폭로로 대한민국을 지치게 만든 책임을 져야 합니다.”

외교 통일 안보 분야 대정부질문에서도 자정의 목소리가 나왔습니다.

연일 이어지는 정치 공방은 코로나19 재확산으로 지친 국민을 더욱 힘들게 하고 산적한 현안을 해결할 수 없다는 지적입니다.

[인서트/안규백/더불어민주당 의원·정각회 고문] “시대 흐름에 따라 사람도 변하고 자연도 변하고 사람이 만든 법과 제도도 변하는 것입니다. 진실은 온 데 간 데 없이 혐오만 주고 받는 작금의 사태는 코로나로 지친 국민들을 더욱 피곤하게 할 따름이라고 생각합니다.”

이런 가운데 여야는 오는 22일 본회의를 열고 4차 추경안을 통과시키기로 합의했습니다.

다만 13세 이상 전 국민 통신비 2만원 지원 등 세부 사업에 있어선 여야가 이견을 보이고 있습니다.

정세균 국무총리는 경제분야 대정부질문에서 “정부는 추경이 통과되면 추석 전 집행할 수 있도록 준비하겠다”고 설명했습니다.

한편, 취임 100일을 맞아 비대면 화상 기자간담회를 연 박병석 국회의장은 오는 2022년 대통령 선거와 지방선거를 동시에 실시할지 검토해야 한다는 화두를 던졌습니다.

국회에서 BBS 뉴스 박세라입니다.

박세라 기자 serafact@bbsi.co.kr

<저작권자 © 불교방송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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