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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혜 휴가 의혹' 수사 속도내는 검찰...추미애 장관 소환할까?

기사승인 2020.09.16  11:40: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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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앵커 >

추미애 법무부 장관 아들을 둘러싼 의혹을 수사하는 검찰이 장시간의 압수수색을 통해 관련 증거를 확보하는 등, 수사에 속도를 내고 있습니다

이런 가운데, 검찰이 추미애 법무부 장관에 대한 대면 조사를 진행할 것인지를 두고 법조계의 관심이 쏠리고 있습니다.

유상석 기자가 보도합니다.

 

< 리포터 >

추미애 법무부 장관 아들 서모 씨의 군 복무시절 '특혜 휴가' 의혹을 수사하는 서울동부지검 형사1부.

어제 오전부터 국방부와 충남 계룡대의 육군본부 직할부대인 정보체계관리단에 대한 압수수색을 시작해, 밤 8시가 넘은 시각에서야 마무리했습니다.

검찰은 이번 압수수색에서 서버에 남아있는 추 장관 아들 측 휴가 연장 민원 관련 녹취 파일 등을 확보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검찰은 압수수색을 통해 확보한 자료 등을 근거로 민원 전화를 건 인물이 누구였는지와 해당 민원의 내용이 무엇이었는지 등을 밝혀낸다는 방침입니다.

이번 의혹과 관련한 검찰 수사에 뒤늦게 속도가 붙고 있는 가운데, 법조계에서는 추 장관이 검찰에 소환될 것인지에 관심이 쏠리고 있습니다.

하지만 이를 두고 법조계에서는 분위기가 엇갈리고 있습니다.

법학 교수 출신의 한 변호사는 "대면조사를 하지 않을 경우, 불공정 시비가 일 수 있다"며 "소환이 아니더라도 출장 조사 등 수사팀이 방법을 찾을 것"이라고 전망했습니다.

그러나 검사장 출신의 다른 변호사는 "현재로선 이른바 '국민정서법' 위반일 뿐, 권력형 범죄 혐의가 드러나지 않았다"며 "서면진술서 정도로 갈음할 것"으로 내다봤습니다.

BBS 뉴스 유상석입니다.
 

유상석 기자 listen_well@bbsi.co.kr

<저작권자 © 불교방송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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