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efault_top_notch
default_setNet1_2

스가 일본 총리 오늘 선출…이낙연 "日국운상승·한일관계 개선 희망"

기사승인 2020.09.16  11:05:11

공유
default_news_ad1
 

< 앵커 >

아베 신조 정권의 온전한 계승을 표방하는 스가 요시히데 총리 내각이 오늘 공식 출범합니다.

더불어민주당 이낙연 대표는 스가 총리 내각 출범을 계기로 일본의 국운이 상승하고 한일관계가 개선되길 바란다고 말했습니다.

정영석 기자의 보도입니다.

 

< 리포터 >

스가 자민당 신임 총재는 오늘 오후 열리는 임시국회 총리 지명선거에서 지병을 이유로 물러난 아베의 뒤를 잇는 제99대 총리로 선출될 예정입니다.

스가 신임 총리는 지명선거 후에 연정 파트너인 야마구치 나쓰오 공명당 대표와 회담하고, 새 내각의 각료 명단을 발표합니다.

이어 나루히토 일왕으로부터 임명장을 받는 친임식을 치르게 되며, 곧바로 관저에서 첫 각의를 주재한 뒤 기자회견을 열어 향후 국정운영 방향을 설명할 예정입니다.

아베 내각의 주요 인사들이 스가 내각에서도 같은 자리를 지키거나 아베 측근들이 요직에 중용될 것으로 예상돼 스가 정권은 아베 정권의 연장선이 될 것으로 보입니다.

현지 언론 보도에 따르면 아베 정권을 지난 8년 가까이 스가 신임 총리와 함께 지탱해온 아소 다로 부총리 겸 재무상이 유임하는 쪽으로 가닥이 잡혔습니다.

또 모테기 도시미쓰 문부과학상, 가지야마 히로시 국토교통상, 고이즈미 신지로 환경상, 니시무라 야스토시 경제재생상, 하시모토 세이코 올림픽상의 유임이 확정됐습니다.

앞서 스가 총리는 어제 단행한 자민당 집행 간부진 인사에서도 니카이 도시히로 간사장을 유임시키는 등 아베 노선을 이어가겠다는 의지를 드러냈습니다.

이런 가운데 더불어민주당 이낙연 대표가 일본 스가 내각의 출범을 축하한다며 새로운 내각 출범을 계기로 일본의 국운이 상승하고 한일관계도 개선되기 바란다고 말했습니다.

이 대표는 오늘 당 최고위원회의에서 지난해 10월 도쿄에서 당시 관방장관이던 스가 총리와 비공개로 만나 한일관계 개선을 위해 노력하자는데 의견을 같이한 적이 있다면서 적절한 시기에 뵙고 싶다며 이같이 밝혔습니다.

BBS NEWS 정영석입니다.

정영석 기자 youa14@naver.com

<저작권자 © 불교방송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default_news_ad3
기사 댓글 0
전체보기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최신기사

default_news_ad4
default_side_ad1

인기기사

ad44
ad36

BBS 취재수첩

BBS 칼럼

1 2
item35

BBS <박경수의 아침저널> 인터뷰

1 2
item58

BBS 기획/단독

1 2
item36

BBS 불교뉴스

1 2
item42
default_side_ad3
default_setNet2
default_bottom
#top
default_bottom_notch