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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옥스님,티베트 난민 돕기 전시회 개막

기사승인 2020.09.16  11: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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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 19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티베트 난민을 돕기 위한 특별한 전시회가 개막됐습니다.

달라이라마방한추진위원회 공동상임대표이자 여수 석천사 주지 진옥스님은 오늘 서울 인사동 경인 미술관에서  티베트 난민 돕기 전시회 ‘禪ㆍ열반의 노래’ 오픈식을 가졌습니다.

이번 전시회에서는 스님이 틈틈이 그려온 그림을 비롯해 반야심경 사경 등 80여점이 선보였고 오는 22일까지 진행됩니다.

전시 작품 수익금 전액은 티베트 난민을 위한 코로나 진단 시약과 마스크, 방호복, 산소호흡기 등 의료장비 구입과 격리시설을 마련하는 비용으로 전달됩니다.

현재 10만 명에 이르는 티베트 난민들 가운데 노인과 취약계층이 절반에 달하고 있으며, 이들은 인도 당국의 정책실패로 인해 코로나19의 위험에 무방비로 노출돼 있는 상태입니다.

진옥스님은 티베트의 정신적 지도자인 달라이 라마 존자의 직속 제자로 20년 가까이 인도 다람살라 달라이라마 법회를 개최하는 등 부처님의 가르침을 홍포하고 있습니다.

또한 티베트 대장경의 한글 번역작업과 티베트 스님들을 위한 가사불사와 사원 건립 등 보살행을 실천해오고 있습니다.

 

전경윤 기자 kychon@chol.com

<저작권자 © 불교방송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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