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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BS ‘세계 최대 철불을 찾아서’ 내일 첫방...“보존과 개발, 화두 던져”

기사승인 2020.09.17  00: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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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앵커 >

개국 30주년을 맞은 BBS 불교방송이 현존하는 세계 최대의 철불 하사창동 철조 석가여래좌상을 조명하는 특집 다큐를 내일 첫 방송합니다.

다큐는 6.2톤의 쇳물을 중단 없이 부어 완성한, 높이 2.81m의 철불을 카메라에 생생히 담아내고, 문화재의 활용과 보존이라는 시대적 가치도 조명했습니다.

보도에 홍진호 기자입니다.

 

< 리포터 >

[인서트] 세계 최대 철불을 찾아서 에서

연기 속에 나타나다 사라지는 천년불상으로 시작되는 BBS 개국 30주년 특집 다큐 세계 최대의 철불을 찾아서가 내일 저녁 730분 첫 방송 됩니다.

BBS 박경수 보도국장의 내레이션으로 시작되는 다큐는 현재 국립중앙박물관에 있는 하사창동철불을 최첨단 영상장비로 손에 잡힐 듯 담아냈습니다

특히 새로운 시대 고려의 수도 개성이 아니라 하남에서 세계 최대 철불이 조성 된 배경을 샌드아트로 입체화 했습니다.

[장수연/ BBS 아나운서 부장

고려시대는 지방 통지제도의 정비와 중앙집권적 국가 기반이 확립되면서 전성기를 맞았습니다. 지방의 귀족이 국가핵심세력으로 국가의 발전을 이끌었습니다. 정치는 유교가, 종교와 문화는 불교가 맡으면서...”

구석기 미사지구부터 한성백제를 거쳐, 고려와 조선시대까지 군사적 요충지이자 물류와 교통, 교육의 핵심지역이었던 하남.

특집 다큐는 일제에 의해 불과 100여 년 전 발견 돼 서울로 옮겨져야만 했던 철불의 사연을 통해 유물 제자리 찾기의 목소리도 전했습니다.

[동효스님/ 하남사암불교연합회장

국립중앙박물관에 계시는 것도 좋지만 본래 자리로 오셔서 그 가치가 확실하게 더 도드라지는 역할을 했으면 하는 게 제 바람입니다.”

특히 철불이 발견 된 하남 천왕사지는 3기 신도시 교산지구 내에 위치해 있어서, 이번 다큐를 통해 역사 보존과 개발이라는 시대적 화두를 던질 것으로 기대됩니다. 

[김상호/ 하남시장

교산지역 내에서 23%정도를 천왕사지 광주향교를 중심으로 역사문화보존지역으로 지정하고 지혜롭게 개발하려고 합니다.”

[스탠딩] 세계최대 철불과 천왕사지가 신도시 개발과 함께 앞으로 어떠한 새 역사를 써내러 갈지 주목됩니다. 

BBS NEWS 홍진호입니다.

(영상취재=남창오) 

홍진호 기자 jino413@naver.com

<저작권자 © 불교방송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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