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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미애 2라운드'된 대정부질문...野 "청년에 사과하라" 與 "단호한 대처"

기사승인 2020.09.15  17:13: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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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 대정부질문
국회 대정부질문
 

< 앵커 >

이틀째를 맞은 국회 대정부질문에서 ‘추미애 법무부 장관’ 아들 문제를 놓고 여야가 또 다시 격돌했습니다. 

국회는 2차 긴급재난지원금 지급을 위한 ‘4차 추경’ 심사에 나섰지만, 13살 이상 전 국민에게 지급되는 ‘통신비’가 발목을 잡고 있습니다. 

보도에 박준상 기자입니다. 

 

< 리포터 >

국회 대정부질문 첫날이었던 어제, 추미애 법무부 장관 아들의 군 휴가 특혜를 둘러싸고 격렬하게 맞붙었던 여야. 

오늘 외교통일안보 분야를 주제로 열린 이틀째 대정부질문에서도 추미애 법무부 장관 논란의 진통은 이어졌습니다.

야당의 집중 공세는 추 장관 아들 서모 씨의 휴가와 관련된 주무부처인 정경두 국방부 장관을 향해 쏟아졌습니다. 

국민의힘 하태경 의원은 병가 연장 문의에 복귀 지시를 받고, 서류상 치료일이 짧아 개인 연가를 사용하는 등 일반 청년들에게 제보받은 내용을 공개하며 정경두 장관의 사과를 요구했습니다. 

[하태경 / 국민의힘 의원]
“불이익을 받은 국민이 압도적 다수고 혜택 받은 게 서 일병 하나라면 이게 특혜가 아니고 무엇입니까.”

다만, 여당은 검찰 수사에 협조하면서도 무분별한 의혹 제기엔 단호히 대응해달라고 정경두 장관을 향해 주문했습니다. 

[안규백 / 더불어민주당 의원]
“국방부는 진실을 밝히는데 적극 협력하되, 침소봉대와 무분별한 의혹에 대해 단호하게 대응해주기 바랍니다.” 

정경두 장관은 “우리 군에서 위법한 절차는 통하지 않는다”면서 위법과 특혜는 없다고 밝혔습니다. 

아울러 국회는 ‘4차 추경안’ 심사에 착수해 각 상임위원회 심사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더불어민주당은 오는 18일까지 추경안을 처리해 추석 전 2차 긴급재난지원금을 지급하겠단 입장이지만, 국민의힘은 13살 이상 전국민 통신비 2만원 지급에 반발하며 줄다리기를 이어가고 있습니다. 

국회에서 BBS뉴스 박준상입니다. 
 

박준상 기자 tree@bbsi.co.kr

<저작권자 © 불교방송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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