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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전국 곳곳서 코로나19 감염 지속…교회·대형병원·방문판매업 등 중심

기사승인 2020.09.15  16:2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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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준욱 중앙방역대책본부 부본부장
권준욱 중앙방역대책본부 부본부장
 

< 앵커 >

국내 코로나19 확진자 증가세가 주춤하면서 오늘 0시 기준 신규 확진자는 106명을 기록했습니다.

신규 확진자 수는 13일째 100명대에 머물렀지만 산발적 감염이 잇따르고 있습니다.

특히 수도권에서는 대형 병원, 직장, 소규모 모임 등 장소와 유형을 가리지 않고 집단발병 여파가 이어지고 있습니다.

양봉모 기자입니다.

 

< 리포터 >

중앙방역대책본부는 오늘 0시 기준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106명 늘어 누적 22391명이라고 밝혔습니다.

신규 확진자 감염 경로를 보면 지역발생이 91명 해외유입이 15명입니다.

지역발생은 서울 32, 경기 31, 인천 8명 등 수도권이 71명입니다.

그 외 부산 4, 충남·제주 각 3, 대전·충북·경남 각 2, 광주·강원·전북·경북 각 1명 등입니다.

방역당국은 신규 확진자는 100명대 초반을 보이고 있지만 전국곳곳에서 확산세가 이어지고 있다며 거리두기에 각별히 유념해 달라고 당부했습니다.

권준욱 중앙방역대책본부 부본부장입니다.

현재 상황이 지난 8월 중하순보다 호전은 되었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거리두기를 이완할 때마다 코로나19 바이러스의 유행이 다시 고개를 쳐들었던 악몽을 기억해 주시기 바랍니다.”

방대본은 오늘 정오 기준 새 집단감염 사례인 서울 송파구 우리교회 관련 확진자가 모두 10명이라고 밝혔습니다.

지난 815일 광복절에 서울 광화문 등지에서 열린 도심 집회 사례에선 확진자가 2명 추가돼 누적 581명이됐습니다.

서울 강남구 K 보건산업과 관련해 4명이 추가돼 누적 확진자가 14명이 됐고, 관악구의 화장품 판매업소인 '에바다'와 관련해 지금까지 6명이 감염됐습니다.

경기 이천시의 한 주간보호센터와 관련해서는 모두18, 대전의 건강식품 설명회와 관련해 2명이 추가돼 누적 확진자가 59명으로 늘어나는 등 수도권을 비롯한 전국 곳곳에서 확진자가 나타나고 있습니다.

BBS뉴스 양봉모입니다.

양봉모 기자 yangbbs@bbsi.co.kr

<저작권자 © 불교방송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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