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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사회적 거리두기 완화에 전국학교 21일부터 등교수업 '재개'

기사승인 2020.09.16  07: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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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앵커 >

정부가 수도권 지역의 사회적 거리두기를 2단계로 완화함에 따라 수도권은 물론 전국 학교들이 21일부터 등교수업을 재개합니다.

교육당국은 이번 등교수업을 추석연휴 특별방역기간이 끝나는 다음달 11일까지 시행하고 이후에는 감염병 추이를 따져 전면등교여부를 결정하기로 했습니다.

박성용 기자가 보도합니다.

 

< 리포터 >

코로나 19 확진자 증가세가 주춤하고 학교 확진자도 9월들어 한자리 숫자를 유지하고 있습니다.

때마침 정부가 수도권 지역의 사회적 거리두기를 2단계로 완화하면서 전국 학교의 등교수업이 재개될 전망입니다.

교육부와 전국시도교육감협의회는 지난 14일 전북 원광대에서 간담회를 갖고 이같이 결정했습니다.

[인터뷰1]

유은혜 / 사회부총리 겸 교육부장관
 “중대본의 수도권 사회적 거리두기 2단계 조정에 따라 서울, 경기, 인천 수도권 지역의 모든 학교는 9월 21일부터 등교수업을 재개합니다. 다만, 추석 연휴 특별 방역기간을 감안하여 10월 11일까지는 학교밀집도 최소화 조치를 준수하며 등교를 재개합니다.”

추석 연휴 특별방역 기간이 끝나는 다음달 11일까지 3주간만 적용되는 이번 조치는 수도권과 비수도권으로 나뉩니다.

수도권 지역 학교는 밀집도 최소화 조치에 따라 등교가 이뤄지지만 비수도권 지역은 지역 여건을 반영해 탄력적으로 시행됩니다.

[인터뷰2]

유은혜 / 사회부총리 겸 교육부장관
“9월 21일부터 수도권의 유치원, 초등학교, 중학교는 3분의 1 범위 내에서, 고등학교는 3분의 2 범위 내에서 등교를 다시 시작하고, 수도권 이외의 14개 지역도 추석 특별방역기간의 특수성을 고려하여 10월 11일까지 학생 밀집도를 더 완화하지 않고, 현재와 똑같이, 강화된 밀집도 최소화 조치를 적용하기로 했습니다.”

특히 이번 제한된 등교수업의 확대여부는 다음달 11일 추석 연휴이후 감염병의 추이에 따라 결정될 예정입니다.

[인터뷰3]

유은혜 / 사회부총리 겸 교육부장관
“10월 12일부터 등교수업일을 더 확대할지 여부에 대해서는 감염증 추이와 지역별 상황을 종합적으로 고려하며, 지역의 상황과 특성을 최대한 반영하도록 할 예정입니다.”
그러나 2주간의 잠복기를 감안하면 10월 11일 이후 전면 등교는 여전히 어려울 것이라는 전망도 나오고 있습니다.

BBS뉴스 박성용입니다.
[영상편집]최동경 기자

박성용 기자 roya@bbsi.co.kr

<저작권자 © 불교방송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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