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B - 나는 나비
‘박경수의 아침저널’ 마무리할 시간이네요.
아직 장마는 계속되고 있지만
피해지역 곳곳에서는 복구가 시작됐어요.
이 가운데는 물에 잠겼던 강원도 철원 4개 마을이 있지요.
영화 <웰컴 투 동막골>의 배경이 된 곳입니다.
철원군 ‘동막리’인데요.
당시 영화에 ‘나비’가 많이 나오잖아요.
‘나비’처럼 하루빨리 옛 모습을 되찾기를 바랍니다.
윤도현 밴드가 부르는 ‘나는 나비’...오늘의 클로징 곡입니다.
박경수였습니다. 저는 내일 아침 7시 20분 돌아옵니다.
고맙습니다.
아침저널 BB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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